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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뜻이 있겠는데, 저는 꼬인 심보를 동원해서, 떳떳하게 나가면 칼맞아 죽고, 네 발로 설설 기면 비굴하지만 살아남는다, 로 새기고 싶습니다. 정말 좋은 얘기 아닙니까?
혹....사람 처럼 살려 하면 살기 힘드니 짐승 처럼 살아야 산다는 말 아닐꽈여....~.~??
그래서 제가 김주항님 다리 사이로 길 용의도 있습니다, 맛난 것만 사주신다면~
ㅎ 기지 않으셔도 맛낭건 을매던지 사 드릴수 있씀다 다만 오실때 암프나 스픽 같은거 들구 오시면 댐니다....~.~!!
3센찌영감님 대타 .
확인했습니다. 일종의 건배사네요.. 두발로 멀쩡히 나갈 생각 마라, 네발로 기어나갈 정도로 마시지 않으면 안된다... "불취무귀"는 들어봤는데.... 이족사 사족생이라니... ㅠㅜ;;
호오 ^^ 새로운걸 하나 배웠네요 .. 아이콘의 이쁜이 많이 컸죠? 초등학교 입학할때가 된것 같은데 ...
ㅎㅎ이쁜이 아이콘 한테 존거 항개 배웠씀다 저는 돌댕이 유격 훈련 시킬때 겁주능 말인줄 아랐능대....~.~!! (낮은 포복 자세로 욜라 겨서 가야 산다능 말인줄)
ㅎㅎ 늦둥이 많이 컸습니다. 벌써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와싸다 얼쉰들께 인사드린지도 꽤 됐네요. 조만간 사진 정리해서 함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