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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년 저능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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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7 01:0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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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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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년 저능아...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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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가입일자 : 2010-01-0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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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언론사 편집부장 수십명 모아놓은 자리서 국정원의 부정대선공작 혜택받아 간발 차이로 억지 당선된 대선부정녀 박근혜의 언어구사력 보셨죠? 단순히 말을 잘한다 못한다 떠나서...머릿속에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지 애비 닯아서 정치계 정글 속에서 생존본능과 이를 위한 동물적 직감만 뛰어날 뿐 교양이나 지적인 능력은 한 마디로 꽝! 저능입니다. 이런 저능에게 귀중한 국민주권! 표 바쳐대며 헛소리를 고장난 녹음기처럼 반복하던 자들이 숱했죠. 무지와 무식이 자랑일 수 없습니다. 어제 편집인간담회에서 드러난 박근혜의 전근대적 으식구조...극도의 편협증..무지..역사관의 심각한 문제...극도의난조를 드러낸 한국어구사력...보면 박근혜가 왜 토론을 그처럼 싫어하고 극도로 기피해왔는지 드러난다봅니다. 말솜씨가 좋다 안좋다의 차원이 아니라.... 말로 드러낼 개념 자체가 제대로 탑재돼 있지 않습니다. 제가 예전부터 박근혜가 저능한 미친년이라고 표현해왔는데 한 때는 그게 심한 소리 아니냔 힐난,욕설도 받았지만 요즘은 인터넷댓글만 봐도 이 덜떨어진 여자를 미친년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널렸더군요. 얼마전 게시판에 인상적인 글귀 써주신 분 인용합니다. -소수를 영원히 속이거나,다수를 잠시 속일 수는 있어도,다수를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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