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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 ! 솔직히 .. 바그너라고 쓰셨지만 , 바끄네라고 읽으라느거 나같은 뇐네도 다 앰뉘다 .

    웬수를 사랑하시오~~!

    바꾼애는 어디갔다구요?
거참 오래살고 볼일 이네요

    바카스 언냐랑 같은 종씨임다. ㅡㅡ;

저는 바그너 무쟝 좋아합니다.
사람은 미워해도 작품은 미워할 수 없네요...*&&

눈이 어떻게 되었는지, 바그너를 바그너로 읽지 않으려는 이 마음이 미워요.

바그너보다 브람스

음악가 바그너랑 일곱 시간 박은애랑 아무 상관 읎지 말임돠....~.~!!

영화 지옥의묵시록에
헬기타고 베트콩 소탕 나가면서 헬기에서
틀어주는 와그너 니벨룽겐의반지에(발퀴레 )제3막은....
좋아요~~~

상관없지만 공통점은 있지요.
자기가 싫어하는 대상을 "박멸"해야 속이 시원한 사람이라는 공통점.

김교주님에 대한 답이 아이패드로 작성해서 그런지 다른 분 글 밑에 달렸군요.

   
아이 패드는 기저귀라 그렇 씀다
담 부터는 으른 패드로 해보시셤.....~.~!!

    아이패드는 시원하게 싼 것 처리해주고,
으른 패드는 지린 것 처리해줍니다.

이런 할배 개그 같으니라구

턴호이저 서곡은 저도 좋아합니다.

그건그렇고 제가 대략 2.19 ~ 4.1 까지 잠수를 탄 듯 한데,
이 사이에 혹 와싸다에 뭔 일 있었는지 ??

하게,자게,자자 등등 전반적으로 방문하시는 분들 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는...
조회수가 예전 부터 모든 게시판에서 서서히 줄긴 했지만, 현재는 체감 할 정도입니다.

    함정훈님. 떠나신 줄 알고, 방문 의욕이 사라진 분이 많다는 얘기,
그러니까 예전처럼 활성화 추진위원장 자리를 맡으세요.

    과대평가 이쉼다. 저는 와싸다에 미세먼지 한입자 만큼도 영향을 못줍니다.

최대 6 개월 잠수 탄적도 있었는 데, 평화롭고, 아무런 일도
안 일어난 와싸다 였슴다.

ㄴ 모든게 제 탓이라 생각합니다.

    1진을쉰탓이 아닙니다
상처받고 빈정상하여 나가는걸 누구탓을 하겠습니까..
저도 멘탈이 약해 나갔다 다시 들어왔지만,
이곳이 자유게시판이니만큼 그저 좋으면 남고 싫으면 안들어오는거죠

히틀러는 싫어하지만 바그너는 좋아하는 1인......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