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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6. 4. 23 로이 오비슨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04-23 07:29:21
추천수 29
조회수   913

제목

[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6. 4. 23 로이 오비슨

글쓴이

조한욱 [가입일자 : 2010-05-05]
내용
 [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6. 4. 23 로이 오비슨

안녕하세요, 한국교원대학교의 조한욱입니다. 1936년 오늘 미국의 대중가수 로이 오비슨이 태어났습니다. 1960년대 초에 큰 인기를 끌다가 잠시 주춤하였지만, 1986년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영화 “블루벨벳”과 1990년 리처드 기어와 줄리아 로버츠가 주연한 영화 “귀여운 여인”에 그의 노래들이 사용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는데, 급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생애를 마쳤습니다. “나는 살아있는 전설일지 모르지만, 그래봐야 바람 빠진 타이어 가는 데는 소용이 없어.” 그의 소박한 면모를 보여주는 말입니다. “외로운 사람들만이 오늘 밤 내 느낌을 알지.” 그의 노래 제목입니다만, 스타에게도 말 못할 외로움은 있습니다.

 
Roy Orbison performs "Oh, Pretty Woman" as the finale of the Black & White Night Concert. Backed by Bruce Springsteen, Elvis Costello, James Burton, Glen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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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항 2016-04-23 08:20:50
답글

당당 당당 당그라 당당
당당 당당 당그라 당당 ♪♪

즌기 기타로 따라 치며
무쟈게 좋아 했었 능대....~.~!! (로이 오비슨의 프리티 우먼)

조한욱 2016-04-23 08:32:27

    교주님 기타 소리 들리는 듯~~

김승수 2016-04-23 08:39:40
답글

7호선 즌기 철도는 덜그럭 덜그럭

교주님 거스그 기타소린 딸랑 딸랑^^;;

김주항 2016-04-23 08:59:13

   
할방 거스그 밑에 달링건 덜렁 덜렁....~.~!! (무거워서)

구행복 2016-04-23 09:44:22
답글

이 친구 라이브 공연 보고 반해버렸다는...

강지성 2016-04-23 11:38:18
답글

실황 dvd보고 완전 반햇습니다~!

이종호 2016-04-23 21:11:00
답글

왜 천재들은 일찍 밥숫갈을 놓는지....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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