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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국민"은 우리가 생각하는 "국민"과 다르겠죠.
그나저나 한상진은 국립4.19민주묘지 참배한 뒤에 이승만 국부 타령을 하더니, 호남에서 표 많이 얻어서 좋겠죠.
두 경우, 모두 4.19혁명을 위해 몸과 목숨 바친 분들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승만의 공(功)은 과정에서 사실 조작 왜곡된 것이 많으며, 과(過)는 너무도 투명하게 만천하에 드러난 것이기에 공과(功過)의 경중을 비교하자면 당연히 과가 지나치게 과한데, 얄팍한 공(功)으로 과(過)를 퉁치자 하는 식으로 호도하는 한상진 같은 자들은 나중에 반드시 응분의 댓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국민 國民(x)

궁민 窮民(o)

한상진: 머리에 든 건 없고 입만 살아있는 사람이지요. 문제는 자기가 엄청 똑똑하다고 확신하고 있다는 거.

대가리에 든거 없는 미친년이 터진 주댕이 놀렸다구 생각하세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