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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비서관이 사직하면서 남긴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04-16 22:22:27
추천수 21
조회수   2,752

제목

안철수 비서관이 사직하면서 남긴글

글쓴이

최종원 [가입일자 : 2006-10-22]
내용
http://m.huffpost.com/kr/entry/925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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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s213@empal.com 2016-04-17 02:58:58
답글

예상했던 일이로군요. 얼굴빛에 드리워진 그림자 그대로라고 봅니다.

문지욱 2016-04-17 04:21:08
답글

무슨 말을 했길래 틀어져서 관둔건지는 내용에 없네요. 혹서 선거 연대? 간언?

이인근 2016-04-17 13:21:18

    그거 원본이 없는거라 진실게임이네요. 다들 자기가 믿고싶은데로 믿겠죠.

문지욱 2016-04-17 04:22:45
답글

어떻게 하루에 올리는 몇개의 글이 전부 안철수 국민당 욕입니까..

서광철 2016-04-17 12:05:32
답글

뭐 지금 안대표를 욕하고 싶은 마음이야 추호도 없지만...
그 전에 함께 하던 사람들이 왜? 모두들 약속이나 한 듯이 함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봐야죠.

송호창, 금태섭 기타등등...
개인사정일까요? 아님 정말 말이 안통해서일까요?

이인근 2016-04-17 13:17:59
답글

송호창, 금태섭이야 열심히 안철수를 까주고 더민당으로 부터 공천 받았잖아요 누이좋고 매부좋고 더민당이 잘해오던거죠
떨어져 나간 사람도 있고 끝까지 국민의당에 같이 간분들도 계시죠

그나저나 김갑수씨는 이준석을 그렇게 빨아주시더라구요
황창화는 어떻하라고 저러는지 참...
http://www.youtube.com/watch?v=CmHNRQkFUZk

그러시곤 김갑수, '안철수 절대로 용서하지 않으시겠답니다 ...무셔라 ∼
https://www.youtube.com/watch?v=SqZOn8yBqts
김갑수 발언은 23분부터 나옵니다.
몇달동안 복장이 터져서 죽어버리고 싶었다. 길을 가는데 눈물이 치솟고

어제밤에는 빨리 죽는 수 밖에 없다는 맘이였다. 여당이 170석넘었다면 국민의당은

새누리와 분명히 합당했을것이다. 안철수는 역사의 맥락이 아닌 바깥에서 대중의 인기를 사서

자기의 욕망에 의해 쓰러진 존재. 안철수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것이다. 절대로

강희석 2016-04-17 18:17:57
답글

안철수를 두둔하는 것은 아니지만 안철수 같은 인물도 없습니다. 좀 까려면 친일파나 서민의 피를 빨아먹는 사람들 몇몇도 함께 지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강희석 2016-04-17 18:19:41
답글

모두 그들만의 리그인거 같습니다. 언제나 청년들이 비전을 갖고 자기 꿈을 펼칠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yws213@empal.com 2016-04-18 00:42:29
답글

보통 국회의원과 비서관은 동고동락하는 사이이기에 비서관이 먼저 틀어지기 어렵죠. 갑을관계에서 참을성을 지니는 쪽은 을인 비서관입니다. 그 을이 뛰쳐 나올 땐 갑에게 신의를 저버리는 뭔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을 입장에서 갑으로 인정하기 어려운 매우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는 것이지요. (왜냐면 그 느낌을 너무도 뼈저리게 잘 알기 때문입니다.)

서광철 2016-04-18 14:18:43
답글

녹취록을 조작해서 여론을 조작하려는 시도와 결기도 인물이라면 인물이지요.
친일파나 매한가지 없는 사기꾼 새끼도 인물이라면 인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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