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훈입니다
일단 전 음악은 아예 리시버로 듣질않습니다 오로지 영화만을 위한다할때
다름이 아니고 제가 현재 야마하120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야마하의 음장이 좋아 2300으로 갈려고 생각도 했는데
자꾸 듣다보니 빵빵한 중저음이 좋아지더라구요
그래서 리시버에서 고음을 살짝 줄여주고 저음 끝까지 올려주고
bass extention까지 키고서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그럴바엔 차라리 인켈이나 파이오니아쪽으로 가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파이오니아는 안들어봐서 모르겠지만 963같은경우 상당히 답답하단 생각이 들었는데요
혹시 963을 들인다면 셋팅으로 어느정도 답답한 음색을 커버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1200에 9080파워 물려주는게 나을지요...
가격대비 젤 무난한걸로 가고싶은데...고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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