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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내용도 아니구먼 너무 깊게 생각을 하는 듯 하군요.

만원짜리 싸구려 옷을 팔더라도 자기네 옷이 최고라고 말하면서 파는 게 일반적이지 우리네 옷은 만원 짜리 싸구려 옷이라고 말하진 않죠.
국민의 당이 `우리는 의석수가 적어서 별달리 할 수 있는 게 없다`라고 말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보시는지?
비단 국민의 당 뿐 아니라 어떤 당이라도 비록 적은 의석수를 가지더라도 정권을 교체하겠다, 정국을 주도하겠다 말하는 게 당연하고 그 정도 기개도 없으면 정치인 때려쳐야죠.

    바른소리 못하면서 기개는 무쉰.
양비론이나 읇어대면서 기개는 무쉰.
부랄찬 남자사람이라면 자기 색깔 확실히 내야지
샌더스처럼.
그게 있는지...

자민련 하겠다는 거지요.
찌질하게.
쫌 샌더스처럼 멋지게 쫌 소신있게 해라
샌더스는 기업들 신세 안질려고 개미들 돈 모아 정치한단다. 힐러리는 월가. 기업들에게서 슈퍼팩 받을때.
이명박 아바타. 졸렬한 호남기득권에 안주하는 아이들 모아가지고 양비론이나 가끔씩 읇어대고 이승만 국부론이나 떠들고 아주 생야아치 같은....

참고로 전 문재인 지지자 아닌 정의당 지지자입니다요

참고로 전 문재인 지지자 아닌 정의당 지지자입니다요

안철수는 관상도 서 있는 자세도 호연지기는 없는 돈 많은 각시급인데...., ^^
입으로 무엇이든 다한다라고 하면 김무성이급이 되는군요. 나 원 참!

크게 신경 쓸 소리 아니니 그런가부다 하시는게 좋을듯 보입니다.전 이런 모습 나쁘게 안보입니다.안철수는 앞으로 천정배,정동영,박지원가 빅매치 해야 하니 너무 날설 필요 없습니다.이겨서 살아돌아오면 박수쳐 주시고 그전까지는 지켜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이겨서 업그레이드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안철수에 대한 평가는 좀 더 두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중심축이 될것"과

"중심축이 되어야 합니다" 는 말은

서로 차이가 있는 듯 하네요.

철수 오늘.

"대선후보 단일화 없다,"

"대선에서 결선 투표제 도입하자."

호남표 받고서 기고만장 무지하게 오버 하네... 대가리 속에 온통 대권밖에 없나.

방송을 보니까 안철수 말은 38석의 제3당으로 캐스팅보더가 되기보다는 국회에서 제대로 일을 하겠다는 의지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역사의식 초빈약한 촬스가 시방 김칫국 마시구 있는것이쥬...

국민의당이 지가 잘해서 된줄 아는데.. 수도권 판세가 딱 지 자리지 호남 싹쓸이가 마치 지가 잘해서 얻은 의석인줄 아나봐유..
박지원이나 천정배 정동영등의 합세가 없었다면.. 국민의 당은 의석 얼마 못 얻었죠..

발언도 비중이 맞아야 의미가 있는 것인데, 더구나 19대 임시국회를 해서 뭘 어쩌자는 것인지....,
세월호 관련 특조위는 20대 국회에서 더 유리하게 이끌고 가서 제대로 밝히는 것이 우선인데, 참 지랄도 방종맞다고 봅니다.
안건 상정 후 한번 처리되면 일사부재의 원칙으로 그냥 밀고 가게 되는데, 국민애끓게하는당과 새누리는
임시국회하자고 맞장구치고 있으니 말이죠.

한마디로 오버죠..20대 국회 시작시점에 해도 될걸.. 생색내기 밖에 안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