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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침침하니 글 보는 자체가 싫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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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22: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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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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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침침하니 글 보는 자체가 싫어지네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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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두호 [가입일자 : 2006-08-2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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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총기 발랄한 나이인데 하루가 다르게 눈이 침침해집니다.
일단 작은 글씨, 빽뺵하게 쓴 글, 긴글 등은 자도으로 스킵하는 버릇이 생깁니다.
몸이 피곤한 저녁에는 더 심합니다.
와싸다엔 저보다 앞서 경험하신 많은 선배님, 얼쉰, 사부님들이 계시지요.
이럴 땐 어떻게 했습니까?
머 몸에 존거 먹으면 좀 좋아지기도 하고 그럴까요??
모 일진 얼쉰께선 짱어 사준신다고 공언 하셨는데 현재 부도 중입니다..
날씨 더운데 불끼고 장어 굽는 거 보다 시원한 메밀국시로 바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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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he@nate.com |
2016-04-14 22:4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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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 준비하심 됨다,,,그런데 말입니다,,,,비문증까지 오면 돌아버립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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