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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탈당했을때, 나홀로 신당 차렸을때, 자당 후보들이 도끼만행을 해도 무시했을때, 내부 흔듬에 눈빛하나 안흔들렸을때, 목숨이 오늘내일하는 사람이 거대야당을 향해 일갈을 했을때... 개인적으로 안철수가 이리 파격적이고 냉철한 사람인줄은 몰랐습니다 순하디 순해 보이는 외모라 더그렇게 느낀것같습니다 그동안 세상사람들을 우습게 여기며 살았습니다만 제자신이 너무 쪽이 팔립니다
명군으로남을수있었던 광해군을 몰아내고 지들만의광란파티에 젖어있있음에 민생내치.외교등 업적하나없이 사라져간 인조=그럼에도 묘호에 '조'--인조==어질'인'에,공이많은 창업군주에 게 칭하는-조-를 붙이는 참말로 코웃음나기 그지없는 차기왕권에실록편찬자들의 갑질아부근성..만큼이나 작금에닭정권의 극에치달은 오만.교만등등등 나는왕이로소이다란 갑질에 인과응보가 따름은 지극히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