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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는 안 하지만 그래도
쫌 난놈을 앞 세워야 하기에....~.~!! (에효)

    주변에 그런 사람이 보이나요?

   
워차피 삼지 선다형이라 잘 모리지만
그래도 한넘 봐둔넘 찍어 주려고함돠....~.~!!

사전 투표를 한 마당에 이거 어디 가서 물릴 수도 없고 저 같은 경우는 어찌해야 하나요? 본문을 읽다보니 좀 억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표 돌리도!

    낙장불입~~!

    일수불퇴....~.~!!

그럼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군요. 내일은 씁쓸하지만 용산 삼각지 골목에 있는 할머니 옛집국수집 가서 홀로 잔치나 해야겠습니다. 메뉴는 잔치국수.(정치인들이 똑바로 살라는 의미에서요)

저 혼자만의 무력시위(아무도 알아 주는 이 없어도) 배호의 '돌아가는 삼각지'나 읊조리면서

의원 거의 절반.. 서울 수도권 이번에 양적완화(부동산 가격 상승) 공약 다시 먹힐 듯 합니다.

꼴보기 싫은놈들 입니다..
요샌 여당이고 야당이고 다 보기 싫으네요..
박근혜 당선될때 부정선거건도 제대로 파헤쳐지지 않아서 정말 투표를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국회의원들 월급을 알고나니 짜증도 나고요.. 뒷돈 쳐받고 위세나 부리고 다니고 일은 안하고 그런것들에게 돈을 왜 줘야하나 모르겟네요. 결국 정치도 사람이.하는건데 무조건 사람보고 잘 선택해서 찍어야 겟습니다.
그런데... 벌써 부정선거 냄새가 나네요

제대로의 의미가 뭔가요? 저는 새누리당이 제대로 정치활동을 한다고 봅니다. 표를 준 대다수 사람들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더라도 자신들의 정치 목표를 잘 수행 달성하고 있으니까요. 표를 준 사람들이 바보거나 착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