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문은.. 제발 중심을 지켰으면 합니다..
이래저래.. 하는 것이 아닌.. 기견 기고 아니면 아닌 것으로 철저하게 가야 하는데..
지난 대선때 부터.. 참 순진한건지.. 답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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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s213@empal.com
2016-04-10 02:05:41
보는 관점이 강직한 쪽에선 흔들린다고 보이는 것이겠지만, 양수겹장을 취하는 사람들 쪽에선 유연하다라고 볼 수 있는 문제인데
똑 부러지는 것을 대다수 국민들은 자기들과 다르기에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대다수는 모나거나 똑 부러지면 안좋아하죠.
더 두고 봐야할 일입니다. 너무 청렴한 사람(문재인의원)을 대다수 국민들은 현실적 삶에선 용이하지 않다라고 평가하니까요.
철수는 이름 그대로 고집 불통 안철수이기에 혹세무민하여 언론이 조작하는대로 김무성이가 의도하는대로 자신의 욕심이 시대정신인 양 목쉬어라 터져라 외치더군요. 철수가 오던 도시와 문재인의원이 방문하는 도시의 보도 사진은 앵글이 너무도 다릅니다.
그것은 언론 보도지침에 의하여 철저하게 차단하고 역을 양생하기 때문이겠지요. 이 시대의 언로를 바로 보는 길을 드러나지 않는 것을 보려고 찾으려고 노력해야만 하는 즐거운 고달픈 노력이 답이라는 것입니다. 쓰고 보니 좀 너저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