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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그만두가 그만두 아니네요
제가 생각한 만두는 저의집앞 한입만두인줄 알았는데
오리지날집의 큰만두였나봅니다

그럼 손해배상 청구할 만두집도 다른집이네요~
다행입니다.. 괜히 찔리고 그랬는데요

그럼 아프시던지 말던지 저는 상관 없는거네요 =3=3=3

    앞집 쪼매난 만두임돠...ㅜ.,ㅠ^
김치로 두박스 사서 술김에 오밤중에 한박스 다 먹고
디비져 자다 내용물 확인 할 뻔 하고 난 뒤 담날
운동갔다 와서 먹다 그 사단이 난검돠...

    지하철 야그 담날이면 그만두가 아닌데유

두 벙개를 이어서 각색하신건가요? 아님...치매? =3=3=3

    나이 먹음 하루만 지나믄 그날이 그날같게 마련이여..

만두가 온갖 비난을 받더니, 결국 사리가 생겼다는 아름다운 얘기군요.
이는 정말 소중히 잘 써야 할 텐데, 치과에 다녀오세요.

    주 교수님도 저헌테 온갖 저주를 퍼부은 잉간들 중에
포함되쥬? 글츄?..ㅜ.,ㅠ^

    저는 저주를 언제나 주저하고 실행한 적이 없습니다.
믿어주세요, 이 사람~

옆집에서 참깨를 볶나? 왜 이렇게 고소한 냄새가...... =3=3=3=333

    2:8 가르마에다 피마자기름 듬뿍발라 금문교에다
꺄꾸로 매달아 버릴까부다...ㅜ.,ㅠ^

만두들고 즌기철또가 뭡니까 모양안나게,,

제가 사시는 곳 언저리
광릉수목원 가는길에 만두집 대따크게 하는 곳에서 사드릴께요,,
맞나요,,그집

앞르로 만두들고 처량맞게 다니지 마셔요,,~ㅎㅋ..

    목공예의 장인이신 여인섭님은 정말 이나라에서 필요한
인물이라 말하지 아니할 수가 읎씀돠...^^♥

그럼 어금니는 멀쩡하다는 얘기네요.

다행이긴 한 데....

아까비...♡&&

    아니 이 녕감탱이께선 이 나이에 절믄 내가
틀니 낑가길 바라시능겨? ㅜ.,ㅠ^

틀니 보다는 잇몸 튼실 하면 인 프란트 권장 함돠
만두 값 보다 쬐께 비싸서 그렇치 꽤나 쓸만함돠....ㅎㅎ (자꾸 웃음이)

    웃는 입에다 틀니를 뭉테기로 물려버릴깝 다...ㅜ.,ㅠ^

다행히 이제 임플란트 50% 가격이면 한다더군요.. 통증이 심하면 치과에 문의해 보세요^^

    그저께 보다 엄청 많이 괜찮아져씀돠...메칠 겡과를 두고
볼랴구 함돠..^^♥

저도 만두를 비롯하여 밀가루음식을 쌀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이 표현에 오해하시면 아니 되십니다요)중에 한 사람입니다만 밀가루 음식 많이 드시지 마시고 적당히 드세요.

몇 년 전에 밀가루 음식을 수십 년간 즐겨 한 관계로 그 대가를 혹독하게 치루었습니다. 그런데도 식성은 쉽게 변하는 것이 아니더군요.

여태껏 최영장군처럼 실천을 못하고 있습니다. 밀가루음식을 돌처럼 여겨야 할 것인데...(돌하르방 어르신께서 짱돌을 던지실라)

    지도 밥보단 면식이 면보담 만두를 조와하는데 앞으론
쫌 멀리해야 할 거 같슴돠..아마두 슥하이의 계시가
아닌지....ㅜ.,ㅠ^

김치만두 봉다리로 즌기철도 7호선을 초토화시킨 자랑스런 우리 브라더 !!!

대강 상황 읽어본바 혹시 치아에 실금이 갔을지도 모르니 치과에 가보쇼^^;;;

메칠 경과를 보구 그래두 통찡이 안가시믄 칙꽈에 가서
dentest 슨상님을 만나볼까 함돠...ㅜ.,ㅠ^

쯧쯧 바위덩어리도 소화시키시던 을쉰께서 그깟 쪼맨한것에 이 지경이... 삼가 애도.....ㅠㅠㅠㅠ

    종합무술인 정두홍과 친 인척관계인지 내 알바 읎는
무홍님...ㅜ.,ㅠ^
나이엔 세월두 장사 읎슴돠...요즘은 푸딩에도 이가
흠들림돠...

그래서 원래 을쉰덜은 씹는게 아니구....우물우물 탐색하신 다음에....ㅋㅋㅋㅋㅋ

    상광청님....ㅜ.,ㅠ^ 내 이 드러 인간을 걍 확....

을쉰.. 혹시 치아에 금 가지 않았나 보세유.. 그건 치과가서 보셔야 제대루 보여 짐돠...
그거 걍 방치허구 있다간.. 난중에.. 걍 이빨이 뿌리까지 도끼로 쪼갠그 모냥 쪼개지는 수가 있어유..

근데 마려유.. 이 상황이 되면.. 정말 그 고통이 우라지게 아픔니다..

어느정도 아푸냐면.. 자다가두 갱기를 하면서 잠이깨 일어나.. 포도알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릴정도루 아파유..

혹시 모리니께.. 얼른 치과 부터 가보세유... ㅡ,.ㅡ^

    안적 그 정도까정은 아닌 거 같슴돠.
이를 꽉 다물면 약간 윗니쪽에 통찡이 있는 정도까정
많이 호전 되어씀돠..^^♥

    듣던 중 바람직하지 않은 소식이네요=3=33==333

    나랑 DNA 염기서열로 아무런 연관관계 읎는 종철님..
걍 한번에 훅 보내드리는 수가 이씀돠....ㅜ.,ㅠ^

그동안 갈취해서 집안에 분산 보관한것들만 처분해도















임풀란트 3개 정도는 가볍게 할수있다고 생각함뉘돠^^;;

    내 임플란트 보다 테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께서
3거리 다방 5양헌테 상납하고 진상한 그동안의 삽질에
비하믄 조족지혈이라 사료됨돠...
걍 나같음 그렇게 몸부림 치느니 그동안 삽질한 거액을
종 3 비타 5백 아줌니께 투자했음 으자왕 부럽지 않게
지내구 있었을 텐데...ㅜ.,ㅠ^ 미련 돌팅이 녕감가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