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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 아즈매가 우산도 읎이 곁을 지나간다. "같이 쓰고 가입시더" "흥~!!! 뇐네가 이뿐 건 알아갲고 서리"
훈훈합니다.ㅋ 아.요렇게 꼬시는구나?
사랑한 후에 뻥차인 후에 비맞은 채로 부산역 앞에 끄네끼 들고 서있는 그는 왕소금 영감^^;;
차고나서 마음 아픈것 보다야... 차이는게 더 낫죠...
동시 영화상영관에 언제 가셨나요? 첫째 영화는 화면에 비가 내린다. 꽃비가 두번째 영화는 제목은 기억이 안나고 실연의 아픈 상처에 비오는 날에 우산은 버리고 비를 맞으며 쓸쓸히 걷는데 주위에 아무도 없다. 오늘 영화 평론 끝 3=33==333===
음. 민재님도 영화깨나 많이 보셨군요~~ㅋ
봄봄봄입니다. 윤중로가면 봄을 만끽 즐길수 있는데...
시간 내서 한번 가보세요~
봄비가 내린다 언냐 우산위로 벚꽃이 날린다 겨우내 혼자만 존거 드시더니 스쳐 지나가는 봄바람 소리에 왕소금 넝감이 드뎌 바람났다 이봄이 지나야 정신 차리려나 응근 걱정된다 혹씨 이봄지나 정신줄 놓치고 가시게 된다면 갈때 가더라도 약속한 색경은 보내고 가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