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지역을 얘기하는 것이 외람된 것이지만 영남이 어찌 저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유교의 영향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 곳이고 원래 진취적이고 밝은 도리가 살아 있는 고장인데 아주 나쁜 잔재가 남아 있는 것 같아서 아주 아쉽습니다. 지역주의를 볼모로 이용해 먹은 사이비 모리배 정치꾼들이 설치고요.(줄임) 한 100여년이 훌쩍 지나고 나면 우리나라에도 민주주의라는 꽃이 활짝 피게 될까요?

총리를 지냈다는 자가 자기가 원치 않는 당을 찍으면 대한민국이 침몰해도 건지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겠다는 뜻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미친 소리임이 분명하지만, 미친 협박이라고 생각합니다.
애국을 외치는 자들이 실제로 대한민국이 위기에 닥치면 손을 놓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위정자의 수준이 저 따구라니.. 할 말이 없습니다. ;;;

    저자는 위정자가 아니라 시정잡배라고 봅니다.

부산시장이 새누리당 선거유세에 나와도 되나요??

하긴 장관이 새누리당 총선 필승을 외치는 나라이니 ㅎㅎㅎ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저질이군요

저런 주댕이들을 찍어주는 고정층이 있다는게 이 나라의 불행중 불행입니다.

특별히 오해가 없으셨으면 싶습니다..
저양반 모르긴 몰라도 청도 소싸움 축제 때
옆꾸리 들이 받쳐 저렇게 된것 같이 실성한 맨트를 날리게 된것 같습니다..
아무리 막가는 세상이라지만 입에 담을 소리 아니할 소릴 구분 못하는 것을 바라보노라니..
확실하게 다이 하고픈가 봅니다.
절대로 이곳의 민심은 전혀 다릅니다.
나라가 우쩨될라꼬....

임사홍.유자광도 조선의저승에서울고갈 천하에 상간신+시정잡배양아치색뀌..!!

당분간 빨간옷 입고 설치면
미친 놈으로 보면 되겠구나....~.~!! (에효)

어휴... 유가족들이 저소리를 듣는다면 마음이 어떨지,,,,

규제를 물 속에 담구어 필요한 것만 살리겠다는 소리를 태연히 하는 미친 년도 있는데 뭐 저 정도는 양반 아닙니까. 나라를 팔아먹는다해도 고장 지지층 40%

저런 친구만 욕할 게 못 됩니다. 저 자가 저런 짓을 맘놓고 할 수 있는 토대가 있기 때문 아닌가요? 뭔 짓을 해도 콘크리트처럼 굳건하게 지켜주니 저런 망발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 저 자만 욕할 게 아니라 저런 자가 맘 놓고 떠들 수 있게 만들어준 사람들도 함께 욕 먹어 마땅합니다.

욕도 아까운 쓰벌럼...ㅜ.,ㅠ^

모두가 미쳐 돌아가는군요....
미쳐도 곱게나 미쳐야 하는데...

모두가 미쳐 돌아가는군요....
미쳐도 곱게나 미쳐야 하는데...

진짜 미친 개잡놈이네요.. 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