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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이담에 저렇게 늘거 갈까봐 심히 걱정됨돠...ㅜ.,ㅠ^

   
디런 할배야
좃타 말았져.....~.~?? (설령 가더라두 혼자는 앙감돠)

그럴줄 알았습니다. ^^

    치악산 언저리에 있능 절인데....ㅎ

저두 그런줄 알았습니다. ^^ 아침에 똑같은 문자를 받아봤습니다. ㅎㅎ

    지가 안 보냈씀다.....^.^!! (밝히시면 뻔디 뇐네 질투 합네다)

잘 가시길 빕니다.(만우절~~)

    색경 항개 굳었다 생각 했겠져....ㅎ

이런거 해방되면서 없어진거 아닌가요?

    전 육이오 동이라 잘 모림돠...킁 !!...3 =33 =333

농경사회에서의 으르신들의 역활이 지혜의 보고 였다면, 병신년사회에서의 으르신들의 역활은 위트와 유머가 아니겠나 싶습니다. 역활에 충실하고 계시는 것으로 ^^

    이렇게 손바닥을 잘 비비니 삽신교주님이 콧평수를
넓히고 안하무인으로...ㅜ.,ㅠ^

   
씰때 엄씨 몽니 부리지 마시구
우리 성일 홍아 본좀 받으새효....~.~!! (곱게 늙어야 하능대)

좋다가 말았슴다...♡&&

    게장과 장어 굳었다 좋아 하신거 다 앎돠.....~.~!!

요즘 절실히 필요한게 바로 웃음과 여유입니다.
음화화화,~~^

    설마.... 이 넝감이 비 웃능건 아니겠쥐....~.~!!

    그것두 이런 녕감탱이 글에 웃음 안됨돠...ㅜ.,ㅠ^

    그럼 기타 모강쥐 써비스 받은 글 보구 웃으리까....~.~??

    아니?이 뉀네께서 그날인가 왜 승질이셔?...ㅜ.,ㅠ^

신선하네요...요즘도 이런 거 하시는 분이 있다는게...^^;;;;

    독거를 면 하려면 보는 눈이 신선 하셔야 함돠....~.~!!

    워디서 보내옹 거 갖구 짜깁기 한걸껌돠..ㅜ.,ㅠ^
절대루 이 뉀네 머리에서 나올 수 있는 글이 아님돠..

깜놀햇습니다 ㅠ.ㅠ.

    역쉬 순수 하시구 어여쁘신 미희 샘이 최고 임돠....^.^!!

    의뭉스런 삽신교주님이 이런 식으로 여신도들헌테
헌금 갈취 했을 듯....ㅜ.,ㅠ^

저는 제목보고 교주님이 여의도에 진출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여의도는 조모씨와 통O교 문모씨의 자취가 진하게 배어 있는 곳입니다. 교주님의 시대가 이제 올 때가 되었는데...

    여의도 진출전에 은팔찌부터 차게 될껌돠...ㅜ.,ㅠ^

    오늘 뭐 안좋은일이 있으셨는가 봅니다...상봉영감님께선..

   
ㅎㅎ 뻔디기 달달 뽁능 날이거나
마나님이 샤워 하시는 날일 껌돠.....~.~!!

    잘 되든 울집 건너방 컴터가 맛탱이가 가서 그럼돠.ㅜ.,ㅠ^

김치만두 냄시에 잠시 잠깐 혼절한 컴터는 대략 3개월정도 맛탱이가 갑뉘돠^^;;

   
김치 만두 배 터지게 드시게 원 읎씨 사 드릴테니
7호선 타구 까빡 까빡 졸면서 상동 역으로 오시3....~.~!!

피씨방에서 겜하던 스님하고 같은 절이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