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뇐네들은 시간 살리능것 보다
가정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선
거시기를 먼저 살려야 댐니다....~.~!! (비법 문의시 오배권)

요즘 약이 좋죠
비아그라

이뿐 아즈매와 손잡고 활동사진관 가능 거또 시간을 살리는 겁니다...♡&&

    역쉬 선수는 다르네요~

음~~~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이 말은 진리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일리 있는 말임에는 틀림이 없는 듯 합니다. 이곳의 어르신들 재치 있는 말씀에서 이를 실감합니다.

    민재님은 언제쯤 어르신 반열에 드시는 건가요?
~~^

    제 착각이겠습니다만 독일이 자랑하는 문호 권터 그라스가 그린 양철북, 주인공 난쟁이 오스카 마체라트처럼 꼭 10대 어린시절에 머문 듯 합니다. 그러나 세월이 가면 저도 이 세상을 벗어나 저 세상으로 가겠지요. 그때쯤에나 그 반열에 오르리라 봅니다.

참고로 귄터 그라스(1927-2015)는 고인이 되었으며 4,13이 기일입니다.

오스카 모친이 바람 피우죠.ㅋ

    피우면서 살아도 한세상 , 안펴도 한세상

기대만땅 산들산들 동래영감의 올봄 봄바람 ^^;;

시간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일은 시간을 창조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생업에 종사하면서 어쩔 수 없이 맡은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자신을 위해 쓸 수 있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론 시간에도 어느 정도 부익부 빈익빈의 원칙이 통하겠지만 말입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전지금 시민공원 에 시간 살리고 있습니다.

전 울 강쥐와 시간을 살리고 이씀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