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이 gps 방해파를 쏘는 모양이다.
그러면 우리도 강력한 gps 방해설비 시스탬을 갖추어야 대응이 될 일이다.
그런대 또 잘 알지도 못하는 기자들이 이런 대응설비가 마치 엄청난 기술이나 예산이 들어가는 것인냥 떠들고
군부는 미국에 의존하려는 모양이다.
허긴 국방 예산이라는 것이 그런 식으로 부정적 잠식 되는 나라이니 당연히 미국 의존 쪽으로 가닥을 잡겠지만
사실 gps 방해 설비는 아주 간단하다.
파장이 짧아서 이북 특정지역으로 방해파를 쏠수 있는 빔 안테나 제작설치는 별 돈이 안들어가고
방해전파 리니어도 돈만 준다면 세운상가에서도 간단히 제작이 가능한 일이다.
아시다싶이 전리층 반사파는 방해전파를 쏘아서는 교란하기 조금은 힘들수도 있지만 지상파의 fm파는
그냥 상대전파를 상세하는 것이므로 교란방해가 의외로 싶다.
예를 들어서 오디오 클래식 매니아들이 자주 듣는 93.1ch 을 서울시민들이 못 듣게 하는 방해설비는 불과 수천만원 비용을 들이면 충분히 가능할 일이다.
104소자 정도의 디랙셔날 안테나 시스탬과 20kw 급 리니어만 만들어도 서울에서 방해전파를 쏘면 대구시내 시민들은 재난방송 kbs를 청취 못하게도 할 수 있다고 본다.
더욱이 gps는 파장대는 짧아서 무인기를 사용할 경우는 최근 가벼운 밧데리도 제조가 가능하니 굳이 무게나 장착에 난이도가 높은 고이득 빔 안테나도 필요없이 4/1람다 작은 안테나와 500W 급 리니어만 만들어서 평양상공에 뛰우면 금방 이북도 gps 교란을 받을 일이다.
이런 단순한 전파 방해설비마져 ...엄청난 예산 타령이나 미국에 의존해서는 안 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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