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상광청님은 걍 치마만 두르면 다 입흐고 다 연기력좋구 다 노래두 잘하구 춤도 잘추고 연주도 잘하잖우..^^♥
그러려니 하고 눈 감아 주새효 나이 머거 혼자 누워 있어 봐요....~.~!! (허이궁)
삽신교주님...ㅜ.,ㅠ^ 자라나는 새싹에겐 아닌 건 아니고 기는 기다...라고 걀촤줘야하는 것이 늘그니의 도리임돠... 깨스통 할배같은 소리 허덜 마시기 바람돠..ㅜ.,ㅠ^
((우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