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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6. 3. 28 막심 고리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03-28 06:53:27
추천수 13
조회수   955

제목

[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6. 3. 28 막심 고리키

글쓴이

조한욱 [가입일자 : 2010-05-05]
내용
 [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6. 3. 28 막심 고리키

안녕하세요, 한국교원대학교의 조한욱입니다. 1868년 오늘 러시아의 작가 막심 고리키가 태어났습니다. 그는 러시아 차르의 독재 체제에 공개적으로 반대하면서 레닌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그가 문학에서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토대를 깔게 된 것도 당연한 일입니다. 그렇지만 그에게 강력하게 남아있던 종교적 신비주의의 경향이 레닌의 조롱을 받았고, 볼셰비키 정책을 비판한 글 때문에 결국은 소련에서도 추방당합니다. 소설 <어머니>를 쓴 그의 말을 전합니다. “어머니만이 미래를 생각할 수 있다. 자식을 통해 미래를 낳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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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항 2016-03-28 07:51:06
답글

불효 막심한 제가 고로키 싸가지 읎이 굴었던 제가
어머님이 낳은 미래라 생각 하니 가슴이 답답 함돠....~.~!! (아니겠쥐)

김승수 2016-03-28 08:28:02
답글

불효 막심하고 , 고로키 싸가지 읎이 굴었던 돌뎅이에게 어머님은 늘~

네놈도 난중에 꼭 돌뎅이 니넘 쏙 빼닮은 넘 낳아 길러봐라 하셨씀돠....~.~!! (엄니말이 맞네유)

이종철 2016-03-28 08:57:07
답글

고리키하니 고로케가 먹고 싶다능...♡&&

이종호 2016-03-28 09:44:09
답글

늘그니들이 꼭 야글 해두 쯔쯔쯔....
절대루 난 불효 막심한 고로케만 좋아하는 그런 잉간으로
늘거가지 말아야게씀돠...ㅜ.,ㅠ^

김주항 2016-03-28 10:15:13

   
젤루다 물건도 단소 막심한 분이
고로키 말씸 하시면 쬐께 섭하죠....~.~!! (고로케도 고로케 좋아 하면서)

이종호 2016-03-28 10:20:51

    지가 야채마이 드간 고로케를 조와하긴 합니다만
울 엄니껜 구염둥이 아덜임에 틀림읎씀돠..ㅜ.,ㅠ^

이종철 2016-03-28 10:38:01

    뻔디가 퍽이나 구엽겄수...=3=3=3333

김승수 2016-03-28 13:11:53

    뻔디는 튀겨놔도 구엽고

삶아놓아도 한 귀염하고요

볶아놔도 그런데로 좃치만

그래도 그중에서 젤로 좋아

보일땐 화가 잔뜩 났을땜돠^^;;


이종호 2016-03-28 14:14:24

    드런 잉간들 가트니...먹는 술안주 갖구 몬하는 소리가 읎네...ㅡ,.ㅜ^

이중한 2016-03-28 19:31:02
답글

요즘 리디북스라는 전자책을 애용하는데, 교수님 책은 이북으로 출간되지 않았습니다. 전자책으로도 책을 내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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