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평이 괜찮은 dac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노트북 컴퓨터에서 앰프로 직결했던 것보다 음질이 향상되었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책상의 노트북과 프리앰프 사이의 거리가 멀어
방바닥에 노트북을 내려 놓아야만 연결이 가능합니다.
케이블 긴 것을 하나 사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것이 음질 손실을 줄여주는 방법일까요?
1)기존의 usb케이블(약 2미터: 그대로 사용) + DAC + 인터케이블 새로 구입 (3-3.5미터)
2)usb케이블 새로 구입(4미터) + DAC + 기존의 인터케이블 (1미터: 그대로 사용)
인터케이블이 3미터가 넘는 것보다는 usb케이블의 길이가 길어지는 편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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