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봉 어르신께서 쓰신다면 제가 일조할 의향(친한척 하기 있기 없기, 있기! ㅎ)이 있습니다만 부산의 모어르신이라면 얘기는 180도 달라질 수 밖에요.
피장파장(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도 있고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도 있고, 하나마나한 얘기지요.) 그래도 파격적으로 두 분께서 필요하시다면이야 보내드려야지요. 인지상정 3=33==333===
그나저나 (메스컴에서) 양산 모처의 매화축제와 광양 모처의 매화축제로 장식을 하네요. 가까이 계신 분들께서는 놓치지 마시고 꼭 가보세요. (시간은) 한번 가면 두 번은 오지 않는 법입니다. 마치 우리의 삶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