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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뒤로 들려오는 얘기들 한토막.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03-18 15:38:12
추천수 8
조회수   788

제목

뭐 뒤로 들려오는 얘기들 한토막.

글쓴이

진영철 [가입일자 : ]
내용
뭐 사기꾼으로 몰리고 살인자로 몰리고 원조교제 한다고 몰리고 조카를 꼬실려고 했다고 몰리고 뭐 아무튼 온갖 모함을 다 당했는데.......그러는 원인중에 한가지가 들려오네요...





"진영철 이 사람이 결혼을 하면 평범한 사람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결혼 못하게 막을려고 그랬다라는 얘기가 얼핏 들려 오는데....







참 어이없고 난감한 사람들 참 많네요.





내가 국가나 사회나 국민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됐나 하는 것은 내 스스로 평가하거나 판단하는 것은 뭐 객관성이 없기 때문에 차지하고 나서 얘기하자면.







내 계획은 그렇습니다.





"결혼하고 나면 농사는 정리하고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거나 아니면 소소한 자영업이나 해볼까 계획중입니다." 농사 짓는것만 가지고는 처자식 먹여 살릴 정도가 못되고 나혼자 겨우 입에 풀칠하고 살 정도 밖에는 안되니까요.







뭔가 해 보고 싶어도 수입 때문에 못해보고 계획만 세우고 변죽만 울리는 이유중에 하나라고 할까요.











모든 시작은 와싸다에서 시작됐고 또한 모든 끝 또한 와싸다에서 끝을 낼수 밖에는 없죠.







결론적으로는 내가 국가나 국민에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는 모르지만 와싸다에 쓰잘데기 없는 신변 잡기나 쓰면서 영향가 없는 글이나 끄적이면 결국 내가 결혼하는 것을 방해할려던 사람들의 움직임을 막을수 있다라는 결론에 도달하죠.





지금이 독재국가도 아니고 개인이 국가를 위해서 일방적으로 희생해야 할 이유도 없을 뿐더러 설사 내가 국가에 커다란 도움이 주거나 어떤 일에 대한 시발점을 제공했다고 해서 나한테 돌아오는 보상이나 댓가는 전무한 마당에 굿이 내 스스로 긁어 부스럼을 만들 필요는 없다라는 것이죠.









이 일을 누가 주도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이일을 주도한 사람이었다면 다른 선택을 했을것입니다만 세상은 항시 그렇지만 비상식적인 선택을 최우선적으로 한다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이죠.







내가 와싸다에서 이러고 있는 것이 일부 어떤 사람들에게는 보기 좋을지 몰라도 나 개인적으로는 딱히 좋지 않습니다.





또한 이제 나한테 씌워진 누명은 거의 벗고 있죠.물론 사건이 어디부터 어디까지 뻗어 있는지 나도 그 전모의 크기를 다 파악하지는 못했습니다만 내가 연루되고 다 내가 사주했거나 저질렀다는 누명은 거의 벗었다는 얘기죠.







요즘 인터넷에 이런 글이 올라도더군요.









"독립운동가는 4 대가 망하고 매국노는 4 대가 흥한다고."







국가에 뭔가를 이바지 하거나 또는 이익을 주는자가 흥하는 꼴이 없는 이상한 세상과 국가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생각지 않는지 반문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내 생년월일 가지고 점쟁이 끼고 헛짓하고 있나 본데 이유가 나오면 그에 대한 대응책 또한 나온다는 것을 말하고 싶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른다고 해서 엄청난 금은 보화가 나오지는 않는다는 평범한 진리를 언제 깨닭을지 어르석은 자들에 반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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