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아, 아바타설이 생각나네요
사람과 대화할때 사팔눈을 하고 보거나 눈을 응시하지 않고 딴곳을 보면서 말하는것도 닮았네요
촬스가 멀 머르는 군요.. 닭에게.. 존칭해서 말해줌 알아들을꺼라는 아둔함.. ㅎㅎㅎ 닭은 그저 모가질 비틀어 숨통이 끊길때쯤 돼야.. 그 때서야 정신이 번쩍 드는 생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