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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인데다가 와싸다에서 워낙 중고매물로 인기가 있어서 그럴겁니다. 40세트는 25정도 잡으셔야 할겁니다. 제가 AD-40을 제외한 40세트를 20만원정도에 구입했으니까요.. 아마 장터잠복을 열심히 하셔야 할듯.. 그리고 와피데일의 Diamond Series의 출시 버젼(??)이 앞의 숫자입니다. 7 Series, 8 Series 뭐 이런거지요. .1과 .2의 차이점은 우퍼유닛의 크기입니다. 둘다 북쉘프죠.. 당연히 .2가 크기가 커지겠지요^^

최근에 Diamond 9 Series도 나와서 장터에 심심치 않게 올라오더군요. 총알이 되시면 Evo Series로 가시지.. 피아노 마감이 뽀대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인클로져의 곡선도 한 예술하고요..

돈이 있어도 못사는 제품입니다. 돈이 문제가 아닌 제품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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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기다리면, 성격 버립니다. 아마두 2달 모니터링 후 휠씬 더 상급기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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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하실 것 같습니다. ^^;; 정말 하늘이 내려주는 제품같습니다.

특히나 지방사는 사람들은 판매자가 택배를 꺼려..더더욱 어려운 것 같습니다. 김만배님 말씀처럼 하늘에서 내려주는 제품이라는게 전혀 과장이 아닌 것 같습니다. 회사다니면서..장터만 쳐다볼 수 있는것도 아니구요...

AA-40 SET를 정말 어렵게 구했습니다. 특히나 AD-40의 경우는 각종 인터넷 몰등에 재고 여부확인 및 아남전자 본점까지 전화했는데도 새제품은 구하지 못했습니다. 새제품으로는 아마도 엄청 힘드실꺼구요. 중고로는 가능할껍니다.. 가격은 위에 말한데로 25만원선에서..

하늘이 내려준다라^^;; 와싸다에서의 AA-77의 인기는 너무 과장된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AA-77세트를 중고로 들여서 써봤는데, 사실 돈 몇만원만 더 보태서 구성하더라도 보다 좋은 소리를 내주는 기기들은 매우 많습니다. 디자인이 장점이라면 할말은 없지만요. 저경우 중고로 들인 10여년된 태광미니콤포가 소리가 더 좋아서 바로 방출하였습니다. 그후로 비슷한 가격대로 들이는 앰프들마다 AA-77 시리즈보다는 소리가 훨씬 좋던데요..

중고 구입 하신분들 다 그런거는 아니겟지만 중고로 내놀때는 무언가 좀 불만이 있어서 내놓은게 아닐까요 이 앰프가 저가 이지만은 백만원데 기기에 못지않은 제품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도 이제품 처움에 사고 좀 후회 했던 적이 있읍니다 음 균형이 맞지않고(음이약간 왼쪽으로쏠림) 고음이 오른쪽 이덜 맑아 속아리 를 한적 있었읍니다 음량 볼륨과 고음 볼륨을 교체 수리 하고 나서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 오더군요 저가 제품 으로 만들다 보니 부품 품질에 따라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