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를 그냥 정처 없이 떠 돌아 다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집에 있으면 머리가 터질것 같아서 그냥 떠 돌아 나녔는데 어느날인가 뒤에서 이런 얘기가 들려오더군요.
일부 여성분들이 이런 얘기 했다고 전해지는데 "저 사람이 진영철씨 였으면 좋겠다"
그 당시에는 내가 나를 사칭한다는 소리를 듣고 있어야 했으니까요.내가 떠나고 나서 와싸다 일부 회원들도 자신이 와싸다의 진영철이라고 서로 주장했다라는 얘기도 있더군요.
그중 한명은 확인이 됐습니다.누군지는 뭐 얘기할수 없지만 말입니다.
항상 상식이 통용되면 좋은데 그렇지 않을때도 분명히 존재 하니까요.
진영철이라고 주장하며 오만 탈 불법적인 일을 저지르니까 일부 여성들 사이에서 그런 얘기가 나온것인데 뭐 일부 여성분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답변을 드리자면 그렇습니다.
"일부 여성분들이 얘기하던 저 사람이 진영철씨였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던 그 그 사람이 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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