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그 수익에 크게 기여한 세돌기사님께는 얼마나 돌아갔을까요?

워떤 넘은 한푼도 안 내놓구 귀경만 하다
울 나라 컨트롤 타워 깔구 앉을것 같따능....~.~!!

그야말로 창조경제지요. 남들이 다 한걸루... 이거저것 한다고 뒷북치는것 보다는 훨씬 낳은거 아닌가요?

세돌기사는 전국민에게 바둑 열기를 심어 주었답니다.
정치인보다 세돌기사가 더 미래에 큰 자극을 주었습니다.
초등학생을 비롯해서 바둑열기가 넘치고요.
부모들은 바둑을 안 배운 아이보다 배운 아이가 탁월하다는 것에 동의하고 바둑학원을 알아보고 있다는....소문이...

베팅의 천재이면서 매국노겠지요!!

세월호 수장시키고 악어의 눈물 흘린 어떤 닥에 비하고
死대강에 삽질 한 놈에 비할까...ㅜ.,ㅠ^

어떻게 이런것을 봉이 김선달이라고 하나요?
단순히 대국료랑만 비교하시나요? 단순히 그 기간에 오른 주가만가지고 이야기하시나요?

그것을 개발하는데 들어간 비용은요? 그리고 그것이 성공할지 실패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투자한것은 고려안하시나요?

그런식이면 윈도우즈 OS를 만들어 파는 MS는 CD한장에 5백원인데... 얼마에 파나요?(물론 지금은 CD도 안주지만...)

이런 황당한 생각을 하시니 우리나라는 우수한 SW 개발이 안되는겁니다.

    너무 예민하게 대하지 않아도 됩니다.

봉이 김선달을 언급한 일 없습니다. 구선달을 이야기 한 것인데...

황당해서 조금 더 적어보겠습니다.
오디오 사이트니 혹시 음반을 사신적은 있으신가요?
그 음반 CD 원가 500원 안해요. 그런데 얼마 주셨나요? 그리고 그 음반이 10만장 100만장 팔리면 얼마가 남나요?
그것도 봉이 김선달이네요. 공CD한장 원가 얼마한다고... 그죠?

    황당하네요.

너무 확대 해석하시네요.
구글의 사업확대의 무서움을 토로한 것입니다.

음반은 샀니 안샀니 하면서 다른사람을 관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거기에 뭔 CD 얘기를 하시는지 황당하네요.
지난번 와싸다에서 음반을 구매할때에 시디 5장 가격으로 수십장씩 두번이나 샀으니
봉이 김선달인가요?

글 의중을 파악하시고 확대하시지 말고
구봉달로 표현함으로 비유의 의미를 곡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