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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아능 간단한 이치를 젓도 모리는 년넘들 많씀다.....~.~!! (특히 파란집 인근에)
청와대는 민주당 정권 때 만든 이름이라 독재정권에게는 어울리지 않는가 봅니다. 아무튼 그 속에는 공부 잘 했던 사람들이 늘 득실거리는데, 대개 뭇사람을 존중하기 보다 한 사람만 존중하니 문제입니다.
저도 어렸을 때는 꿈이 컸습니다. 마징가Z을 몰고 약자의 편에 서서 정의를 세계평화에 기여하고 싶었습니다. 낮말은 닥이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라는 말이 있어서도 그렇고 용감한 사람도 아니어서 여하튼 지금은 숨이나 그저. 그나저나 언행일치하는 학생회장이라면 큰 사람의 싹이 보이네요. 참 똑똑한 어린이입니다.
생각해 보니...지난번 대선에서...저런 서거운동을 새누리에서 했지요~~아마...ㅠ,.ㅜ 전 쫌 뜨아 합니다.....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