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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는 유전인것도 있는거 같습니다,,제 부모님께서도 치아가 유독 약하시는데 저도 그러거든요 ㅠㅠ

6개월에 한번씩입니다. ㅠ.ㅠ

나이가 들수록 충치보다는 잇몸이 문제죠. 단지 충치가 없어서 평생 치과에 안 갔을 뿐이고

관리는 제대로 하지 않았다면 언젠가는 치과신세 질 겁니다. 치실질까지 잘 한다면 모를까.

어흑....부럽네요...ㅠㅠ

저도 고등학교까지는 치과 한번도 안같습니다. 그러다 아퍼서 며칠을 고생하다 같는데 사랑니 때문에 어금니가 썪어서 돈은 돈대로 깨지고 고통은 고통대로 받은 후 무조건 1년에 한번은 스켈링차 무조건 치과에 갑니다.저희 누나는 중형차값 한대 이때문에 날리는거 보고 더욱더 그렇게 되더군요.

최소 1년에 1번은 가야 합니다.

근데 충치 눈으로만 봐선 불확실하잖나요?
저도 간만에 치과에 갔는데,
충치가 몇군데 있다 해서 놀랐더랬습니다..
나이 들어감에 자연히 생긴다던데요..

6개월에 한 번씩 가서 스케일링이나 검사를 받습니다. 군포치과에 다닌지가 약 20년 됨니다. 싸진 않지만 과잉 진료를 하지 않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의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