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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총선에 승리하기 위한 정무적 판단이다,,,,,,

총선에 승리라도 하면 다행인데 이렇게 해서 지고 나면 진짜 나라 전체를 새누리당과 새누리당 2중대에 헌납하는 꼴이 되겠네요.

대의제는 국민에 대하여 정치적 책임을 지는 것을 본질로 합니다.
그런 면에서 대통령 단임제의 문제점이 지적되기도 하죠..

국회의원의 경우에도 그런 면을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치적 책임을 국민에게 심판받는다.. 라는 것을 확보하기 위해서
현역의원의 경우 차기 선거에 출마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정치 신인의 진출을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당내 경선에의 참여는 보장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국민의 대표자가 정치적 책임을 심판받을 기회를
그 소속 정당의 내부적 결정에 의하여 원천적으로 배제시켜버리는 것은
정당제도가 대의제에 대한 지나친 침해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 가면 지뢰밭이고 뒤엔 적군이 총들고 오네요.상황이 이상 합니다만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다면 님들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나요.나중이라도 도모 할여면 최소 인원이라도 살아야 도모 할 수 있을 겁니다.전 새누리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 했는데 참 엿같이 돌아 갑니다.

이건 아닌데 싶은데, 같은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유시민의 말처럼 당해체의 시작점이라면 일본처럼 1번당의 독주. 정치의 실종... 그후는 나열하기도 싫군요

10여일만에 참 분위기 엿같이 만드네요.....
도대체 제1야당 정체성은 어디로 가는지....

항상 말만하면 친노패권 친노패권하더니 솔직히 그 실체가 뭔지 모르겠지만 정작으로 이번 공천에서 패권주의가 뭔지 개념이 잡히네요 이해찬, 정청래 등은 컷오프는 패권주의 아니면 답이 없습니다.

솔직히 기존 정치권에서 친노라고 불리는 사람만큼 패권주의에 시달린 정치 집단이 있었나요? 패권정치의 극점이 노무현 탄핵이었고 노무현의 자살이었습니다. 아직도 그 칼날이 서슬퍼렇게 여야를 가릴 것이 없이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네요

솔직히 저 이번 총선을 어떻게 해야할지 참으로 고민이네요
전번에도 말씀드렸듯이 탈당인사들 복당하면 다시는 뒤도 안돌아볼려고 했는데...... 그 정도까지는 안갔고 하지만 여전히 그럴 가능성은 열려있고........

대한민국에서 야당을 지지한다는 것이 정말로 끝없는 타협인데 결국 자기비하인데하는 생각이 자꾸드네요

민주당 정말로 계륵이네요

또한 박영선과 이종걸은 이번에 또한번 기회를 주었음에도 화합을 하기는 상대를 제거하려했습니다. 이 짓거리에 대한 응분의 댓가를 받아야한 것은 당연하고 그 댓가는 영원한 퇴출이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다른 분들에게도 이런 의견을 주저없이 앞으로도 쭉, 계속해서 말씀드리것 같습니다. 저의 견해가 바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이해찬,정청래의원,컷오프는 충격이네요,,,
차떼고,포떼고, 쉽지 않겠네요,
여우같은 항길이는 밥그릇 챙기기 바쁘고,

하다하다 이젠 최유진으로 막장~
정말 쌍욕 나옵니다.

욕해봐야 저만 화나더라고요.그래서 이렇게 이야기하는 님이 말대로 이렇게 여론 만드는데 동참 하기로 했습니다.박영선,이종걸을 경상도에 공천 주어 살아돌아오면 국회의원 2자리 챙기는거고 실패하면 선거바람 조금이라도 일으끼는 거니 야당이 좋은거 아닌가요.박영선,이종걸 낙선되면 그지역구가 정의당으로 간다는 보장이 있나요.차라리 박영선,이종걸을 경상도에 공천 주자고 더 민주당 이야기 해야 합니다.

    그이야길 더민주 누구에게 해야합니까? 설사 이야기 한다고 그리로 갈사람들인가요?

    그이야길 더민주 누구에게 해야합니까? 설사 이야기 한다고 그리로 갈사람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