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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숱하게 스피커바꾸고 끄네끼 바꿔도 안쫒겨나시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었군효ㅋ
창연님이 안쫒겨 나시는 비결은 뭔교??
돌뎅인 돈 아까워 칫솔로 치카치카 가글로 갸르르르~ 하고 귀잡아 씨게 댕기면서 주디로 때울려고 생각하고 있씁니다^^;;
살살하시기 바랍니다..~
일진 어르신께서는 사탕을 주신 자비와 가벼운 마음으로 오늘의 하얀날을 만끽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얍삽한 넝감 같으니....~.~!! (누군지 모리지만)
저두 받고 싶은데 안주네요.~~ 받고 싶습니다. ㅎㅎ^^
부천 사시는 회원님이 두 분이나 계신데도..못 받았어요???ㅎㄷㄷㄷ
드리고 싶어도 신비주의라서...♡&&
저두 영숙언냐랑 사탕 주고 받고 싶은대 머리 허연 백수 뇐네가 주는 초코레또는 받구두 별로 기분이 안 좋을것 같아서리....~.~!!
교주님 ! 존경해 마지않는 교주님 돌뎅인 이런거 저런거 가리지않으니 영숙언냐 주실걸 돌뎅이한테 주십쇼^^;;
엇저녁에 딸래미한테 2개 마눌꺼 작은거 하나 상납(강탈) 했슴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