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웃기는 논리네요
여기서 예전엔 얼마였는데 하시는분들보면 "난 예전에 이거밖에 못받았는데..억울해 배아파 죽것네!!"
하는소리로밖에 안들립니다.수요공급의 법칙으로 가격이 오르는건 당연한겁니다.
지금도 많이 올랐다고하는 4344가10년후엔 가격이 떨어질까요?
빈티지 필요하면 사는거고 사는사람 맘이지 그걸 뭐 예전엔 얼마였네...폭탄돌리기네하는건 좀 아닌듯싶습니다
사는 사람은 죄다 바보,병신만드는소리죠
어이구~오디오도 모르는 등신 그거 예전엔 돈 몇푼만주면사는거였는데,그거 폭탄인데 쯧쯧...
그거랑 다를께 뭡니까?
그리고 막말로 오디오 중고가격올리는게 업자들이나 샵주인도 한몫하지만 자기꺼 팔땐 절대 손해 안보려는 동호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쉽게 말해서 10년전에 4344를 200주고사서 여지껏 가지고있다가 팔려고보니 400에도 거래가되네?
그럼 이거 200에 파실분있나요?자신있게 난 200에샀으니 수업료 제하고 190에 팔겠다 하시는분 가슴에 손을 얹고 얘기해보시지요?
남이 얼마에 팔던,사던 고장물건으로 사기치는거 아니면 좀 찌질하게 굴지 맙시다 다들...
산수이들 고장나면 고치기 힘들고 빈티지 골치아픈거 다들 압니다만 폭탄돌리기라는 말처럼 무례한말이 어딨나요?저도 저 매물봤는데 저분 물건이 폭탄이란건가요?그말과 다름없읍니다
저분이 사기치는 분인가요?저같으면 가만 안있습니다 이딴 소리듣고
제가 다른게시판에 중고시세에 관한글에도 리플달았지만5년전에 30만원하던 기기를 1년듣고 25만원에판사람과
그 기기가60만원으로 오른상태로 사서 1년듣다가 40에 파는사람이있을텐데 도대체 이게 어떤 사람이 욕먹어야할 문제입니까?
전자는5만원만 손해보고 팔아도 시세에 맞췄으니 착한 사람이고,후자는 20만원이나 수업료로 제하고 팔아도 5년전에 30만원이였는데하면서 폭탄이니 뭐니하며 비아냥 대실꺼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