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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6. 3. 13 닐 세다카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03-13 07:09:40
추천수 23
조회수   1,602

제목

[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6. 3. 13 닐 세다카

글쓴이

조한욱 [가입일자 : 2010-05-05]
내용
 [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6. 3. 13 닐 세다카

안녕하세요, 한국교원대학교의 조한욱입니다. 1939년 오늘 미국의 대중가수 닐 세다카가 태어났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음악에 재능을 보여 선생님이 피아노 레슨을 받으라고 권유했고, 레슨비를 대기 위해 어머니는 6개월 동안 백화점에서 허드렛일을 했습니다. 집에서는 클래식 음악의 대가가 되기를 원했지만 그는 대중음악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했습니다. “오 캐럴”, “캘린더 걸” 등등 수많은 히트 곡을 불렀고, 다른 가수들에게도 많은 노래를 작곡해준 그는 지금까지도 빽빽한 스케줄에 맞춰 전 세계를 무대로 공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Oh! Carol From Neil Sedaka (1959) Thank you very much, guys, for all the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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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항 2016-03-13 08:14:21
답글

한때 유행 했던 노래 유민 에브리싱 투미
(YOU MEAN EVERYTHING TO ME) 는
쫌 끈적 끈적 하지만 백수도 좋아 했따능....~.~!!

조한욱 2016-03-13 10:00:15

    역시 아는 사람, 아는 노래가 나와야 등산을 안 해요.

장순영 2016-03-13 10:03:24

    저두 참 좋아했던 곡임돠...

염일진 2016-03-13 09:26:48
답글

저도 이 사람 노래 좋아 해요.

이종철 2016-03-13 09:39:26
답글

저도 조와 합니다...♡&&

김승수 2016-03-13 11:33:13

    돌뎅인 닐 세다카보다 닐 세타카를 좋아했던 은행 다니던 예뻤던 언냐를 더 좋아라 했씀돠

이언냔 커피는 몸에 백해무익이라고 올때마다 꼭 두향차만 박스안으로 넣어주곤 했드랬씀돠 ^^;;

조한욱 2016-03-13 11:37:38

    보지는 못했어도 저도 그 언냐를 더 좋아했을 거 같슴다.

주명철 2016-03-13 09:44:46
답글

어렸을 때, 백판에서 "오, 캐롤"을 "나는 어리석다"라는 제목으로 읽은 것이 기억납니다.
그 때 전 "오, 캐롤"의 뜻을 그렇게 알았더랬죠^^

현인 선생이 부른 "베사메 무쵸"는 여자 이름인 줄 알았고요^^ (실제로 가사에서 베사메무쵸야, 어쩌구 저쩌구 하니까, 번안가가 그렇게 알았는지~)

사실, 노래 가사의 뜻을 알고 흥얼거린 것이 몇 곡이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좌우간 추억의 노래는 가끔 그립습니다.

조한욱 2016-03-13 10:01:41

    캐롤이 어떻게 어리석다가 되었는지... 아, 가사 처음에 I'm but a fool이 나오네요^^
이 캐롤이 캐롤 킹이라고 하죠. 오늘 한 곡 땡기세요.

이종호 2016-03-13 21:17:24
답글

유 민 에브리 띵투미...내가 야그 할랴구 했는데
삽신교주님이 선 빵을 날리는 바람에 기분이 확...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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