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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부분만 금속으로 만들어서 판매하면 좋겠습니다

AKG 제품이 다른건 다 맘에 드는데 그부분 내구성때문에 안쓰게 되네요

    맞습니다. 수영님. 1년만 사용하려고 20만원 넘는 돈 들여 구입하는게 아닌데 말입니다.
부품수급을 책임감있게 해서 수리를 확실하게 해주던지 해야 되는데ㅠㅠ

저도 전에 그 부분이 뿔라져 a/s 받았슴돠..ㅜ.,ㅠ^
참 생각보다 약함돠..

    종호님 그럼 그 부러진 부분 원상태로 수리를 받으신건가요?
구체적으로 as어떻게 받으셨는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당시 구입한지 며칠 안되어 부러져서 교환받았습니다.

    그러셨군요. 저도 초기엔 다른 문제로 교환을 받았었는데 지금은 검색해보니 수리도 안되는 상황이라는데 걱정입니다.
답주셔서 감사합니다. 종호님^^

    안타깝네요...ㅠ.,ㅠ^

저도 495nc사용하다 3개월만에 뚝. 490nc 사용하다 1개월만에 뚝.
험하게 사용하는 유저 아닙니다. 젠하이저나 비츠는 몇년이 지나도 멀쩡합니다.
설계상의 문제가 분명히 있는거 같구요.
와싸다에 구조에 문제 있는 제품인거 같으니 다른 피해 없게 판매지속여부를 고려해 달라고도 말씀도 드렸는데....
암튼 AKG nc series 안 사시는게 정신 건강에 이로운듯 합니다.
6개월내이면 보상판매였던거 같은데 결국 다른 AKG를 정상 가격에 구매하는 결과가 되던군요.
참고하시가 바랍니다.

1년이 넘지 않았다면 구입가의 일정금액을 내고 다른 제품으로 교환받을 수 있습니다.
아무 제품이나 안됐고 서비스업체에서는 3가지 모델 중 선택하라 했는데 제 맘에 드는 모델은 없었네요. ㅠ.ㅠ

그리고 구입가의 몇 % 를 인정해줬는지는 기억이...
다만 1년이 넘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과 구매일자를 증명할 수 있는 영수증이나 보증서를 요구하더군요.

서비스업체에서는 보증 6개월을 이내여야 한다고 하던데 판매 당시 안내서엔 1년이라 되어 있었다고(사실임) 강력하게 항의해서 교환받았습니다.

    판매 안내서엔 1년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