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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님한테 잃은 점수 만회하실라꼬예...♡&&

    이거 하나로 되겠슴꽈??

음훼훼훼훼...지두 어제 낼름 항개 질렀슴돠.^^♥
난 이장님 추천상품이라고 해서 지른 것이 아니라
을매전 불투가되는 불라우 풍트 귓귀녕폰을 항개
동생의 추천을 받아 지른 것이 있었는데 아 글씨!
이게 사운드가 쥑이는 거 였습니다..그래서 그 회사가
워떤회산가 하고 알아봤드만 독일의 유명한 오됴전문
회사였던거여씀돠..무엇보다두 추천해준 동생은 딴 회사
제품을 내보다 네배나 비싸게 주구 샀는데 ...
우히히히히..^^♥
자기두 또 항개 사야겠다구 해씀돠... 일단 내두 기대됨돠.

    몇개 안남았던데요?

봄이 왔다고 , 색경대신 치즈퐁듀 주신다는 글인줄 알고 들어왔씀돠 ㅡ ., ㅡ;;

    텨나온 눈티에 보톡스맞는 소리 허덜 마시기 바람돠..ㅜ.,ㅠ^

    치즈는 5양에게..~!

잘 지르고 자랑하능 뇐네들은
오줌도 잘 지렸으면 좋겠씀다.....~.~!!

    가끔 지퍼 제대로 잘 안내리구 손꾸락으로 끄집어 낼때
지리긴 합니다...ㅜ.,ㅠ^

    크기가 작아서 생기는 폐단중에 하나이며

열씨미 노력해서 3 배로 키우면 고쳐짐니돠^^;;

    키울 생각두 읎씀돠...ㅜ.,ㅠ^ 걸리적 거리기만 하구...

    감사합니다..~

ㄴ 머 끄집어 낼 것도 읍슬 거 같은데예...♡&&

    끄집어 낼 때 고도의 기술을 요하긴 합니다...ㅜ.,ㅠ^
우선 엉디를 뒤로 쭉 빼고 공간확보를 하는 것이 중요함돠..

    기저귀를 추천합니다.

    그건 나봐 시급한 삽신교주님과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께 추천드리고 싶슴돠..
특히 3거리다방 5양헌테 갈때 자장구타고 가시는 걸루
아는데 아주 요긴할 껌돠...ㅜ.,ㅠ^

뻔디는 젓가락으로 잡으면 잘 잡힘다...♡&&

    엄지와 검지란 훈늉한 도구가 이씀돠...ㅜ.,ㅠ^

에효...
3년 전만 해도 지퍼만 내리면 탱 하고 텨 나왔능대....~.~!!

    삽신교주님은 입만 열면 9라로 점철된다니깐....ㅡ,.ㅜ^

이어폰 글 보고, 하나 필요하던 차에 주문했습니다. 하마터면 좋은 물건 놓칠뻔 했네요.
그런데 왜 댓글이 귀에서 귀두로 가는지~~~

    잘하셨습니다

    증말로 현명한 판단으로 잘 구매하셨습니다...지도 샀다고 하는 야그는 아니지만....ㅡ,.ㅜ^

    양기가 귀로 쏠린 분들이 좋다 하시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샀어요.
귀마개를 쓰고 다닐 때가 가고 봄날이 오니까 가벼운 것이 필요하던 차에 염일진님 글과 이종호님 뽐뿌를 접하니까 마음이 급해지더군요.
이 글을 보지 못했으면 다른 것을 고민하고 있었을 텐데, 감사합니다.

지금 받아서 들어 보니 소리는 환상적으로 좋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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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에이징이 좀 필요하겠네요...

...좀 더 나긋나긋한 소리가 될려면

화려하고 웅장한 느낌입니다.

    지두 쫌전에 막 받았슴돠...안즉 뜯어보지는 않았슴돠...양중에 뜯어 볼랴구 함돠...

    브라더 !!! 이왕 주실거면 뜯지말고 주3 !!!

그럼 받는 돌뎅이도 기분이 훠얼~씬 좃3 !!!

    1 읎씀돠...엊그제 지른게 있어서 시방 뚱쳐놓구 있다 낭중에 슬며시 꺼낼랴구 하는검돠....ㅡ,.ㅜ^

개봉금지 용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