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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두 방을 쐈다고 뇌까리는 무뇌층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03-10 23:17:50
추천수 15
조회수   811

제목

미사일 두 방을 쐈다고 뇌까리는 무뇌층들

글쓴이

황동일 [가입일자 : 2004-12-24]
내용
미사일 두방을 쐈다고 뇌까리는 무뇌층들
이자들 저 높은 곳에서
양치기 소년 이리때가 내려 와요
이 놈들과 한패거리아닌 감

무뇌층들의 시발점으로 대한재국이 살아 간다

허 -------------
허울 좋은
좋은 세상이로고
말세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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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석 2016-03-11 01:14:21
답글

지금형국이 박년이중국의시진핑옆에서 군사열했다고 ㅈ북한보다도 지가 더가갑다고생각하는것같은데
크게 착각하는것입니다
경제적으로는 가까울지몰라도
중국은 아무리 북한이핵무기개발하고 미사일쏴대도
한가지 알아야될 사실은
중국은 절대북한을 포기안합니다
미국이 한국을포기못하듯이
21세기 중미의패권이전쟁이 바로이곳한반도입니다
그래서 더더욱통일 요원한것입니다
그러면 어떻해 해야할까요?

황동일 2016-03-11 01:27:59

    양치기 소년

양을 치는 소년이 심심풀이로 "늑대가 나타났다!"라고 거짓말을 하고 소란을 일으킨다.
그 동네의 어른들은 소년의 거짓말에 속아 무기를 가져오지만, 헛수고로 끝난다.
소년이 두~세번 반복해서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어느날 정말로 늑대가 나타났을 때 어른들은 그 소년의 말을 믿지 않았고,
아무도 도우러 가지 않았다.
따라서 마을의 모든 양이 늑대에 의해 죽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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