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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일전에 새로 태어난 아기때문에 이사를 했습니다!

저희가 이사하기 전에는 몇평되지 않고 조그만 집에서 살았었거든요.
그런데 이사하기 전의 집이 되게 낡고 오래되었던 빌라여서 아기가 태어나고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남편과 상의를 많이 한 끝에, 남동구 신축빌라로 이사를 결정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전에 살던 집에서 많이 멀어지면 남편 회사와의 거리도 걱정이 되고,
아기에게 오랜시간 바깥바람 쐬면 안될 것 같아서 최대한 가까운 거리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결혼한지 1년 조금 넘은 신혼부부여서요.

저희가 남동구 신축빌라로 이사를 할 모아놓은 돈이 많이 부족했었습니다.
물론 대출을 끼고 이사를 결정을 했었지만, 그래도 한참 모자라서 고민이 많았었는데요.
혹시나 동네 부동산에 가서 빌라를 구하면 조금이라도 싸게 해주시지 않을까?
해서 동네 부동산을 갔었는데, 저희가 원하는 조건의 평수도 매물로 나와있지 않았고,
부동산 사장님께서는 남동구 신축빌라를 구하려면 오히려 예산을 더 잡아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
저희가 큰평수를 바라는 것도 아니였고, 아기가 건강하게 살만한 집을 찾고 있었는데 그게 쉽지 않네요.

그래도 새로 태어난 아기와 저희 부부가 오붓하게 걱정없는 집으로 구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으로는 조금이라도 싸게 구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저희 남편과 함께 남동구 신축빌라를 폭풍 검색을 해봤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을 하고 한참 찾다가 마음에 드는 제목을 발견을 했었습니다.

"깨끗한 신축빌라!! 조금만 걸어도 대형마트 가득한 곳?!"

일단 아기가 태어난 상황에 낡은 빌라에서 지내려니 불편하고 걱정되어서
빨리 이사를 가려고 했던 상황이라서 그냥 전화를 해서 만났었습니다.
그런데 만나자마자, 남동구 신축빌라 매물이 없답니다.
저희는 아기 바깥바람 많이 쐬며 힘들게 약속장소에 갔건만....
열받아서 욕한바가지 해줬습니다.

그러다가 남편 친구가 전화와서 남편 속풀이를 했나봅니다.
괜찮은 중계사분 있다면서 남편 친구가 추천을 해줬다고 하더라구요.
이름은 강상규 씨라고 하는데, 이분이 남동구 신축빌라에 대해서 많이 아시는 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남편이 이것저것 걱정되었는지 많이 물어보는데도 짜증 한번 안내시고 편안한 표정으로 말씀해주시더라구요.
대출에 대해서도 묻지도 않았는데 말씀해주시고요^^
정말 믿음이 많이 가더라구요^^

제가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썼네요^^
010-9289-9183 강상규!!
한번 전화해보시면 만족하실것 같습니다.
김현호 씨에게 추천받았다고 하시면 잘해드릴꺼에요~

혹시라도 남동구 신축빌라를 찾고계시는분은 한번연락해보세요 도움 많이 되실거에요 ㅎㅎ

남동구 신축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