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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실컷 즐기시길 바랍니다..꽃을 많이 보시고..~
미희 할망 어르신이 이글을 쓰는순간 와싸다에도 봄이 온 것 입니다. 웁쓰~~
부산 사능 넝감 하나 소개 해 드릴테니 가방 하나 메고 기차 타고 놀러 가새효....~.~!!
예전 여수 오동도 동백꽃을 본 것과 부안 선운사의 동백꽃을 본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산사의 길을 걸으며 이미자가인의 동백 아가씨도 흥얼이던 기억도 나고요. 봄을 마음껏 만끽하시기를. 이 얼마나 좋은 세상이련가. 이 세상이 화엄의 세계렸다!
청춘은 보옴이요 봄은 꾸움나아아라아♩♩♩♩♩~ 내 헌텐 거봉보러 가는 날이 봄임돠...ㅜ.,ㅠ^
혼자 기차여행이 주특기인데,, 마누라가 자꾸 같이 가자고 해서,, 여행은 혼자 가야 재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