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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30대를 와싸다와 뗄 수 없죠.
젊은 날 와싸다가 참 좋은 놀이터였어요.
저는 사람 이름 기억을 잘하지 못하는 편입니다.
아이콘이 대신 그 역할을 해서 와싸다가 좋았어요.
지금도 매일처럼 들어오는데,
다른 분들도 그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달지 않아도...
모든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초기 회원님들도 좋구요 지금 남아 계시는 회원님들도 고맙죠 ㅎ

많이들 떠나셔서 페이스북이나 타 사이트에서 어쩌다 낮익은 아이콘들이 보이면 반갑네요

지는 중간에 낑긴 잉간이라....ㅡ,.ㅜ^
옥석은 시간이 흐르면서 골라지는 법입니다....
전 지금의 동상들이 넘 좋슴돠...
가끔 날 못잡아 먹어서 몸부림들을 치고 있지만...

    그런데 어쩌죠. "동상들" 은 삼봉 어르신이라면 학을 띤다는 풍문이 들리던데요. 3=33==333===

    그건 유언비어임돠...ㅜ.,ㅠ^

요즈음, 어르신 왕따 시키고,몰래 따로 만난다고 하던데. . .제가 잘못 들은것 같습니다. ㅎㄷ ㄷ

아주 먼 옛날, 유영록님집 골방에서 파이오니아 sx-980에 인켈 isp123 물려 듣던 시절이,
살짝 먼 옛날, ma6800에 jbl4425 물려 듣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어디선가 열심히 음악듣고 사실거라 생각합니다. ^^

그때...정말..대단했죠....

하루에 자게 4~5 페이지도 우습게 찍었으니까....

응답하라
베트남 소식통님,,,,,,,,,,,,, 장가가셧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