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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새끼시절부터,, 같은 놀이를 하더라도,,

고양이 새끼는... 사자가 목물어 죽이는,,
어린 새끼시절부터,, 실미도의,,,,,,,,,,,,,, 살생훈련을 하지만,,

강아지는... 공격 받으면서도,,, 계속 꼬랑지를 흔드는 저 놀이~~

강아지가 더 좋아요~~ ^^

저 어린 고양이 놀이를 보니,, 섬뜩하네요~~

같은 꼬랑지 흔들음도,,,,,,,

강아지는... 놀이의 즐거움과 친근함의 표시 이지만,,
고양이는... 실미도 살생훈련이고,, 꼬랑지의 뻣뻣함 !

사람도 마찬가지 인듯~~ 친근한 채 다가서지만.................

나중에 보면,,,,,,, 나를 죽이려는 적~~~ 직장생활에서 많지요.........

앞에서는 친한 척하고,,,
오너앞에서는,,, 나를 죽이는...............

저 어린 고양이에게는,, 자연스러운 살생훈련이겠지만.........

종의기원에서처럼,,,
사람도.......... 태어난 바탕이,,, 다른 것 같습니다...
성악설도,, 고양이마냥 그런 카르마를 갖고 태어난 사람이 있는 듯~~~~ ^^

얘기도, 베이비도..... 아주 극도로 이기적인 아기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사람-코양이~~

어휴~~ 새끼부터,,, 강아지 목 물어뜯는 것 보면,,,
사람이 저 모양이라면,,, 성공은 하겠지만,,,

싹쑤가...... 노랗습니다 ㅋㅋ

우리나라의 학교교육은.......... 강아지가 아닌,,, 적자생존 승자독식의 고양이 교육 ???
저런 고양이가,, 사회에 나오면,, 정치판에서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갑질하는,,,,,,,,,,,,, 강아지를 지배하는,, 삵괭이가 됩니다..

스웨덴이나 독일의,,, 초등학교 중딩교육은... 그렇지않더군요..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이상한 환경에서 자랐던 것 같습니다..

강아지는... 물리면서도, 신음소리 낑낑대면서도
반갑게 꼬랑지를 흔들지만,,

저 어린 코양이의 눈매와 뻣뻣한 꼬랑지를 보면,,
아기들끼리의 유희가 아니라,,
강아지를 좋아해서가 아닌,,, 스파링 파트너로서의

목덜미의 숨통을 끊어버리는,, 살생병기 훈련으로 보입니다... 실미도에서~~ ^^
우리 한국의 사교육은 ???

고양이들이 꼬랑지를치면 좋다는의미는아니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