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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08:5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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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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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내림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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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가입일자 : 2016-01-1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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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 교수나 판검사 인적수준이나 역활에 대한 페러독스 글을 하나 올렸더니
제 글의 깊이를 충분히 이해하시는 분도 있지만 개중에는 전혀 이해못하시는 분들이 나오네요.
어느 분이 저의 자만심 운운하셨지만 어디 할 일이 없어서 왭상에서 자만심을 드러 낼 것입니까?
그리고 아래 올렸다가 지운 글은 이미
12년전에 다른 왭 사이트에 올렸던 글이고 그당시 80여명이 제글의 뜻에 공감한다는 뎃글이달렸던 글이고
어느분은 김삿갓 이후 가장 페러독스가 강한 글을 쓰는분이라고
뎃글을 다신분도 있습니다
글께나 쓴다며서 .....라는 용어로 저를 나무라신 분에 밝히지요.
글을 잘 쓰지 못하지만 국내서 유명한 모 신문사 사이버 인기상을 글로서 받은적도 있고,
비록 지방신문이지만 제 아나로그 글이 시리즈로 연재 된 일도 있고
원고가 팔려서 그 돈으로 10년 가까이 충무로에서 비록 비산 술집은 아니지만 술값 해 본적도 있습니다.
제 글을 제되로 이해를 못하시는 것이냐 저가 어찌 할 도리가 없지만
"글께나 쓴다와"
"글을 쓰시는 분이"
라는 표현은 전혀 다르지요.
결국 저는 많은 분들로 어느 정도 인정 받는 글쟁이니 이미 드러난 일이지만 뎃글 표현이
"글 께나.."
로 시작하면 결국 자기 자신의 지적수준을 스스로 표출하는 것이라서 가능한 그런 표현으로 자신을 스스로 드러 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아무튼
역시 제가 추축 했던되로 정치 글이 주류인?..이런 자게판에는 뎃글 표출이 다른 사이트보다 많이 다릅니다.
제가 잠시 오해를 한것 같습니다.
글을 대충보면 전부 나라와 국가를 위하는 애국자들이 유난히 많은 곳이라서
저도 나라의 앞날을 위하여 이땅의 의식과 교수들의 책무에 관한 페러독스를 올려보았는데...
역시
저의 그런 글은 이방에는 안 맞는 것 같아 글을 내림니다.
앞으로 글을 올릴 때 참고를 하지요.
아울러 뎃글로 저가 인지 못하던 이방의 색체를 알게끔 해주신 뎃글자분들에게 감사드림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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