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교원대학교의 조한욱입니다. 1475년 오늘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이자 조각가 미켈란젤로가 태어났습니다. 그의 조각 ‘피에타’와 ‘다비드 상’ 그의 그림 ‘최후의 심판’은 서양미술의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 대작이지만, 그는 생존 기간에 이미 가장 위대한 예술가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모든 돌덩이는 그 안에 조각을 담고 있고, 조각가는 그것을 발견해낼 뿐이다.” “우리들의 문제는 목표를 높이 잡아 도달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낮게 잡아 성취하는 것이다.” 그의 말들의 의미는 예술을 뛰어넘습니다. 삶의 목표는 원대하게 가져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