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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동 신축빌라 살기 좋은 집 추천좀 해주세요ㅠ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03-04 19:45:06
추천수 4
조회수   661

제목

광명동 신축빌라 살기 좋은 집 추천좀 해주세요ㅠㅠ

글쓴이

전민정 [가입일자 : 2016-02-21]
내용
 광명동 신축빌라 급매물 정보 이 곳에서 많이 확인한다고 하던데요~

여러분들은 실시간 급매물 실매물 어디서 확인을 하시나욧?









올 해 초여름쯤에 광명으로 이사 계획중이에요~^^ 

남편이 이번에 광명쪽으로 회사를 옮기게 되서 광명동 신축빌라로

이사를 생각하게 됐답니다~^^

제가 마땅한 취미가 없어서 지금 사는 동네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는게

유일한 낙이었는데 광명 가서도 그렇게 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ㅠㅠ

나름 인천에서 오래 살아서 정도 많이 들고 또 아는 사람이 인천에 있어서

낯선 곳이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네요~^^

이번에 남편 회사에서 광명으로 부회사를 냈다길래 무슨 대학교 캠퍼스도 아니고

각지에 내려고 하냐고 했더니 남편이 하루 종일 무식하다고 놀리네요 ㅠㅠ

남편 발령까지 시간도 많이 남았고 이사도 시간이 많이 남긴 했지만~

미리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어요~ㅎㅎ

주변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까 신축빌라는 인터넷에서 구하는게 훨씬 싸고

복비도 덜 든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또 한 알뜰 하기에 직접 둘러보기 전에

인터넷으로 이렇게 조금이라도 알아보려고 하고 있어요~ㅎㅎ

남편이나 저나 서울쪽으로 가는 일이 거의 없어서 직접 가서 둘러보는건

아직 시간도 많이 남고 하니 천천히 하자 하고 주변 사람들이나 아는 부동산에 

물어봐서 괜찮은 곳으로 가려고 하는데, 광명동 신축빌라 사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낯선 곳으로 간다는거에 예민해서 그런지 이런 사소한 거에도 스트레스가 

굉장히 많이 받네요 ㅠㅠ.. 남편도 저보고 요즘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는 것 같다고

이사 가지말까 하고 물어보는데... 그러면 솔직히 남편이 너무 힘들꺼 같아서

제가 마음좀 다스리면 된다고 했어요~ 그래도 두렵긴 하네요 ㅠㅠ..

혹시 광명동 사시는 분 계시면 이런 저런 정보도 알려주시구 친구도 같이 해요~^^

이왕이면 같은 동네 사람들 많이 만나고 친구도 만들어놓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2억 3천 정도에 방 3개 짜리 구하고 있는데 이 가격으로 될 지 모르곘어요~

그쪽 동네 안살아서 시세를 모르니.. 무작정 부동산 시세 믿을 수도 없고 

인터넷에 올라온 광명동 신축빌라로 매일매일 추측만 해보고 있습니다~ㅎㅎ

근데 사진으로 보니까 정말 광명동 신축빌라 너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시설도 너무 좋고 인테리어도 정말 예쁘고.. 물론 모든 집이 그렇진 않겠지만

그런 곳 찾아서 이사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저희가 사는 집은

정말 난리 난리 그 난리가 없어요 ㅠㅠ 겨울이면 수도 얼어서 물도 안나오고

시골 집도 아닌데, 따뜻한 물도 안나와요 ㅠㅠ..

게다가 집에 벌레는 왜 이리 많이 꼬이는지 정말 밤에 잠을 자는게 너무 힘들어요~

주변 소음도 너무 크구요..

윗층 아랫층 전부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사시는 거 같은데.. 어르신들이 밤잠이 없으셔서

밤늦게까지 티비 틀어놓고 주무시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또 티비 켜서 보고..

저희 집은 정말 난장판입니다.. ㅋㅋ

그래서 얼른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그게 설마

다른 지역이 될 줄이야.. 꿈에도 몰랐네요~ ㅋㅋ 

남편이 지금 다니는 회사가 20살 때부터 다니던 회사래요~ 큰 회사는 아닌데

차차 발전하고 있다고 하는데다 남편이 오래 다녀서 그런지 직급이 생각보다

높더라구요~! ㅎㅎ 돈은 그리 많이 벌어오진 못해도 남편이 하는 일에 만족을 하니까

제가 조금 불편해도 어떻게 이사를 가긴 해야겠죠 ㅠㅠ

저야 하루종일 집에 있는 백수니까 가장 하는 말에 따라야죠 뭐.. ㅎㅎ

광명동 신축빌라 좋은 곳 알고 계시면 추천좀 해주세요^^

좋은 매물도 좋고, 좋은 부동산도 좋아요!

말 동무 친구도 괜찮습니다^^

새로운 지역에 빨리 적응하고 싶네요 ㅠㅠ







http://m.blog.naver.com/erivndnk/220521089550 여기서 광명동 신축빌라 급매물 정보

실시간으로 확인을 한다고 하던데요~ 여러분들은 급매물 실매물 어디서 확인하시나 해서요~^^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전민정 2016-03-04 19:45:53
답글

광명동 신축빌라 급매물 정보 이 곳에서 많이 확인한다고 하던데요~
http://m.blog.naver.com/erivndnk/220521089550 여기요~
여러분들은 실시간 급매물 실매물 어디서 확인을 하시나욧?




올 해 초여름쯤에 광명으로 이사 계획중이에요~^^
남편이 이번에 광명쪽으로 회사를 옮기게 되서 광명동 신축빌라로
이사를 생각하게 됐답니다~^^
제가 마땅한 취미가 없어서 지금 사는 동네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는게
유일한 낙이었는데 광명 가서도 그렇게 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ㅠㅠ
나름 인천에서 오래 살아서 정도 많이 들고 또 아는 사람이 인천에 있어서
낯선 곳이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네요~^^
이번에 남편 회사에서 광명으로 부회사를 냈다길래 무슨 대학교 캠퍼스도 아니고
각지에 내려고 하냐고 했더니 남편이 하루 종일 무식하다고 놀리네요 ㅠㅠ
남편 발령까지 시간도 많이 남았고 이사도 시간이 많이 남긴 했지만~
미리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어요~ㅎㅎ
주변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까 신축빌라는 인터넷에서 구하는게 훨씬 싸고
복비도 덜 든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또 한 알뜰 하기에 직접 둘러보기 전에
인터넷으로 이렇게 조금이라도 알아보려고 하고 있어요~ㅎㅎ
남편이나 저나 서울쪽으로 가는 일이 거의 없어서 직접 가서 둘러보는건
아직 시간도 많이 남고 하니 천천히 하자 하고 주변 사람들이나 아는 부동산에
물어봐서 괜찮은 곳으로 가려고 하는데, 광명동 신축빌라 사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낯선 곳으로 간다는거에 예민해서 그런지 이런 사소한 거에도 스트레스가
굉장히 많이 받네요 ㅠㅠ.. 남편도 저보고 요즘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는 것 같다고
이사 가지말까 하고 물어보는데... 그러면 솔직히 남편이 너무 힘들꺼 같아서
제가 마음좀 다스리면 된다고 했어요~ 그래도 두렵긴 하네요 ㅠㅠ..
혹시 광명동 사시는 분 계시면 이런 저런 정보도 알려주시구 친구도 같이 해요~^^
이왕이면 같은 동네 사람들 많이 만나고 친구도 만들어놓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2억 3천 정도에 방 3개 짜리 구하고 있는데 이 가격으로 될 지 모르곘어요~
그쪽 동네 안살아서 시세를 모르니.. 무작정 부동산 시세 믿을 수도 없고
인터넷에 올라온 광명동 신축빌라로 매일매일 추측만 해보고 있습니다~ㅎㅎ
근데 사진으로 보니까 정말 광명동 신축빌라 너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시설도 너무 좋고 인테리어도 정말 예쁘고.. 물론 모든 집이 그렇진 않겠지만
그런 곳 찾아서 이사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저희가 사는 집은
정말 난리 난리 그 난리가 없어요 ㅠㅠ 겨울이면 수도 얼어서 물도 안나오고
시골 집도 아닌데, 따뜻한 물도 안나와요 ㅠㅠ..
게다가 집에 벌레는 왜 이리 많이 꼬이는지 정말 밤에 잠을 자는게 너무 힘들어요~
주변 소음도 너무 크구요..
윗층 아랫층 전부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사시는 거 같은데.. 어르신들이 밤잠이 없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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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지금 다니는 회사가 20살 때부터 다니던 회사래요~ 큰 회사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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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매물도 좋고, 좋은 부동산도 좋아요!
말 동무 친구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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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곳 찾아서 이사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저희가 사는 집은
정말 난리 난리 그 난리가 없어요 ㅠㅠ 겨울이면 수도 얼어서 물도 안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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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소음도 너무 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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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이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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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곳 찾아서 이사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저희가 사는 집은
정말 난리 난리 그 난리가 없어요 ㅠㅠ 겨울이면 수도 얼어서 물도 안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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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소음도 너무 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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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발전하고 있다고 하는데다 남편이 오래 다녀서 그런지 직급이 생각보다
높더라구요~! ㅎㅎ 돈은 그리 많이 벌어오진 못해도 남편이 하는 일에 만족을 하니까
제가 조금 불편해도 어떻게 이사를 가긴 해야겠죠 ㅠㅠ
저야 하루종일 집에 있는 백수니까 가장 하는 말에 따라야죠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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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봐서 괜찮은 곳으로 가려고 하는데, 광명동 신축빌라 사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낯선 곳으로 간다는거에 예민해서 그런지 이런 사소한 거에도 스트레스가
굉장히 많이 받네요 ㅠㅠ.. 남편도 저보고 요즘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는 것 같다고
이사 가지말까 하고 물어보는데... 그러면 솔직히 남편이 너무 힘들꺼 같아서
제가 마음좀 다스리면 된다고 했어요~ 그래도 두렵긴 하네요 ㅠㅠ..
혹시 광명동 사시는 분 계시면 이런 저런 정보도 알려주시구 친구도 같이 해요~^^
이왕이면 같은 동네 사람들 많이 만나고 친구도 만들어놓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2억 3천 정도에 방 3개 짜리 구하고 있는데 이 가격으로 될 지 모르곘어요~
그쪽 동네 안살아서 시세를 모르니.. 무작정 부동산 시세 믿을 수도 없고
인터넷에 올라온 광명동 신축빌라로 매일매일 추측만 해보고 있습니다~ㅎㅎ
근데 사진으로 보니까 정말 광명동 신축빌라 너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시설도 너무 좋고 인테리어도 정말 예쁘고.. 물론 모든 집이 그렇진 않겠지만
그런 곳 찾아서 이사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저희가 사는 집은
정말 난리 난리 그 난리가 없어요 ㅠㅠ 겨울이면 수도 얼어서 물도 안나오고
시골 집도 아닌데, 따뜻한 물도 안나와요 ㅠㅠ..
게다가 집에 벌레는 왜 이리 많이 꼬이는지 정말 밤에 잠을 자는게 너무 힘들어요~
주변 소음도 너무 크구요..
윗층 아랫층 전부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사시는 거 같은데.. 어르신들이 밤잠이 없으셔서
밤늦게까지 티비 틀어놓고 주무시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또 티비 켜서 보고..
저희 집은 정말 난장판입니다.. ㅋㅋ
그래서 얼른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그게 설마
다른 지역이 될 줄이야.. 꿈에도 몰랐네요~ ㅋㅋ
남편이 지금 다니는 회사가 20살 때부터 다니던 회사래요~ 큰 회사는 아닌데
차차 발전하고 있다고 하는데다 남편이 오래 다녀서 그런지 직급이 생각보다
높더라구요~! ㅎㅎ 돈은 그리 많이 벌어오진 못해도 남편이 하는 일에 만족을 하니까
제가 조금 불편해도 어떻게 이사를 가긴 해야겠죠 ㅠㅠ
저야 하루종일 집에 있는 백수니까 가장 하는 말에 따라야죠 뭐.. ㅎㅎ
광명동 신축빌라 좋은 곳 알고 계시면 추천좀 해주세요^^
좋은 매물도 좋고, 좋은 부동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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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동 신축빌라 급매물 정보 이 곳에서 많이 확인한다고 하던데요~
http://m.blog.naver.com/erivndnk/220521089550 여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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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초여름쯤에 광명으로 이사 계획중이에요~^^
남편이 이번에 광명쪽으로 회사를 옮기게 되서 광명동 신축빌라로
이사를 생각하게 됐답니다~^^
제가 마땅한 취미가 없어서 지금 사는 동네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는게
유일한 낙이었는데 광명 가서도 그렇게 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ㅠㅠ
나름 인천에서 오래 살아서 정도 많이 들고 또 아는 사람이 인천에 있어서
낯선 곳이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네요~^^
이번에 남편 회사에서 광명으로 부회사를 냈다길래 무슨 대학교 캠퍼스도 아니고
각지에 내려고 하냐고 했더니 남편이 하루 종일 무식하다고 놀리네요 ㅠㅠ
남편 발령까지 시간도 많이 남았고 이사도 시간이 많이 남긴 했지만~
미리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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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발전하고 있다고 하는데다 남편이 오래 다녀서 그런지 직급이 생각보다
높더라구요~! ㅎㅎ 돈은 그리 많이 벌어오진 못해도 남편이 하는 일에 만족을 하니까
제가 조금 불편해도 어떻게 이사를 가긴 해야겠죠 ㅠㅠ
저야 하루종일 집에 있는 백수니까 가장 하는 말에 따라야죠 뭐.. ㅎㅎ
광명동 신축빌라 좋은 곳 알고 계시면 추천좀 해주세요^^
좋은 매물도 좋고, 좋은 부동산도 좋아요!
말 동무 친구도 괜찮습니다^^
새로운 지역에 빨리 적응하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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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초여름쯤에 광명으로 이사 계획중이에요~^^
남편이 이번에 광명쪽으로 회사를 옮기게 되서 광명동 신축빌라로
이사를 생각하게 됐답니다~^^
제가 마땅한 취미가 없어서 지금 사는 동네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는게
유일한 낙이었는데 광명 가서도 그렇게 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ㅠㅠ
나름 인천에서 오래 살아서 정도 많이 들고 또 아는 사람이 인천에 있어서
낯선 곳이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네요~^^
이번에 남편 회사에서 광명으로 부회사를 냈다길래 무슨 대학교 캠퍼스도 아니고
각지에 내려고 하냐고 했더니 남편이 하루 종일 무식하다고 놀리네요 ㅠㅠ
남편 발령까지 시간도 많이 남았고 이사도 시간이 많이 남긴 했지만~
미리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어요~ㅎㅎ
주변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까 신축빌라는 인터넷에서 구하는게 훨씬 싸고
복비도 덜 든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또 한 알뜰 하기에 직접 둘러보기 전에
인터넷으로 이렇게 조금이라도 알아보려고 하고 있어요~ㅎㅎ
남편이나 저나 서울쪽으로 가는 일이 거의 없어서 직접 가서 둘러보는건
아직 시간도 많이 남고 하니 천천히 하자 하고 주변 사람들이나 아는 부동산에
물어봐서 괜찮은 곳으로 가려고 하는데, 광명동 신축빌라 사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낯선 곳으로 간다는거에 예민해서 그런지 이런 사소한 거에도 스트레스가
굉장히 많이 받네요 ㅠㅠ.. 남편도 저보고 요즘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는 것 같다고
이사 가지말까 하고 물어보는데... 그러면 솔직히 남편이 너무 힘들꺼 같아서
제가 마음좀 다스리면 된다고 했어요~ 그래도 두렵긴 하네요 ㅠㅠ..
혹시 광명동 사시는 분 계시면 이런 저런 정보도 알려주시구 친구도 같이 해요~^^
이왕이면 같은 동네 사람들 많이 만나고 친구도 만들어놓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2억 3천 정도에 방 3개 짜리 구하고 있는데 이 가격으로 될 지 모르곘어요~
그쪽 동네 안살아서 시세를 모르니.. 무작정 부동산 시세 믿을 수도 없고
인터넷에 올라온 광명동 신축빌라로 매일매일 추측만 해보고 있습니다~ㅎㅎ
근데 사진으로 보니까 정말 광명동 신축빌라 너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시설도 너무 좋고 인테리어도 정말 예쁘고.. 물론 모든 집이 그렇진 않겠지만
그런 곳 찾아서 이사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저희가 사는 집은
정말 난리 난리 그 난리가 없어요 ㅠㅠ 겨울이면 수도 얼어서 물도 안나오고
시골 집도 아닌데, 따뜻한 물도 안나와요 ㅠㅠ..
게다가 집에 벌레는 왜 이리 많이 꼬이는지 정말 밤에 잠을 자는게 너무 힘들어요~
주변 소음도 너무 크구요..
윗층 아랫층 전부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사시는 거 같은데.. 어르신들이 밤잠이 없으셔서
밤늦게까지 티비 틀어놓고 주무시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또 티비 켜서 보고..
저희 집은 정말 난장판입니다.. ㅋㅋ
그래서 얼른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그게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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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이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네요~^^
이번에 남편 회사에서 광명으로 부회사를 냈다길래 무슨 대학교 캠퍼스도 아니고
각지에 내려고 하냐고 했더니 남편이 하루 종일 무식하다고 놀리네요 ㅠㅠ
남편 발령까지 시간도 많이 남았고 이사도 시간이 많이 남긴 했지만~
미리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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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소음도 너무 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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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비도 덜 든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또 한 알뜰 하기에 직접 둘러보기 전에
인터넷으로 이렇게 조금이라도 알아보려고 하고 있어요~ㅎㅎ
남편이나 저나 서울쪽으로 가는 일이 거의 없어서 직접 가서 둘러보는건
아직 시간도 많이 남고 하니 천천히 하자 하고 주변 사람들이나 아는 부동산에
물어봐서 괜찮은 곳으로 가려고 하는데, 광명동 신축빌라 사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낯선 곳으로 간다는거에 예민해서 그런지 이런 사소한 거에도 스트레스가
굉장히 많이 받네요 ㅠㅠ.. 남편도 저보고 요즘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는 것 같다고
이사 가지말까 하고 물어보는데... 그러면 솔직히 남편이 너무 힘들꺼 같아서
제가 마음좀 다스리면 된다고 했어요~ 그래도 두렵긴 하네요 ㅠㅠ..
혹시 광명동 사시는 분 계시면 이런 저런 정보도 알려주시구 친구도 같이 해요~^^
이왕이면 같은 동네 사람들 많이 만나고 친구도 만들어놓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2억 3천 정도에 방 3개 짜리 구하고 있는데 이 가격으로 될 지 모르곘어요~
그쪽 동네 안살아서 시세를 모르니.. 무작정 부동산 시세 믿을 수도 없고
인터넷에 올라온 광명동 신축빌라로 매일매일 추측만 해보고 있습니다~ㅎㅎ
근데 사진으로 보니까 정말 광명동 신축빌라 너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시설도 너무 좋고 인테리어도 정말 예쁘고.. 물론 모든 집이 그렇진 않겠지만
그런 곳 찾아서 이사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저희가 사는 집은
정말 난리 난리 그 난리가 없어요 ㅠㅠ 겨울이면 수도 얼어서 물도 안나오고
시골 집도 아닌데, 따뜻한 물도 안나와요 ㅠㅠ..
게다가 집에 벌레는 왜 이리 많이 꼬이는지 정말 밤에 잠을 자는게 너무 힘들어요~
주변 소음도 너무 크구요..
윗층 아랫층 전부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사시는 거 같은데.. 어르신들이 밤잠이 없으셔서
밤늦게까지 티비 틀어놓고 주무시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또 티비 켜서 보고..
저희 집은 정말 난장판입니다.. ㅋㅋ
그래서 얼른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그게 설마
다른 지역이 될 줄이야.. 꿈에도 몰랐네요~ ㅋㅋ
남편이 지금 다니는 회사가 20살 때부터 다니던 회사래요~ 큰 회사는 아닌데
차차 발전하고 있다고 하는데다 남편이 오래 다녀서 그런지 직급이 생각보다
높더라구요~! ㅎㅎ 돈은 그리 많이 벌어오진 못해도 남편이 하는 일에 만족을 하니까
제가 조금 불편해도 어떻게 이사를 가긴 해야겠죠 ㅠㅠ
저야 하루종일 집에 있는 백수니까 가장 하는 말에 따라야죠 뭐.. ㅎㅎ
광명동 신축빌라 좋은 곳 알고 계시면 추천좀 해주세요^^
좋은 매물도 좋고, 좋은 부동산도 좋아요!
말 동무 친구도 괜찮습니다^^
새로운 지역에 빨리 적응하고 싶네요 ㅠㅠ



http://m.blog.naver.com/erivndnk/220521089550 여기서 광명동 신축빌라 급매물 정보
실시간으로 확인을 한다고 하던데요~ 여러분들은 급매물 실매물 어디서 확인하시나 해서요~^^
광명동 신축빌라 급매물 정보 이 곳에서 많이 확인한다고 하던데요~
http://m.blog.naver.com/erivndnk/220521089550 여기요~
여러분들은 실시간 급매물 실매물 어디서 확인을 하시나욧?




올 해 초여름쯤에 광명으로 이사 계획중이에요~^^
남편이 이번에 광명쪽으로 회사를 옮기게 되서 광명동 신축빌라로
이사를 생각하게 됐답니다~^^
제가 마땅한 취미가 없어서 지금 사는 동네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는게
유일한 낙이었는데 광명 가서도 그렇게 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ㅠㅠ
나름 인천에서 오래 살아서 정도 많이 들고 또 아는 사람이 인천에 있어서
낯선 곳이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네요~^^
이번에 남편 회사에서 광명으로 부회사를 냈다길래 무슨 대학교 캠퍼스도 아니고
각지에 내려고 하냐고 했더니 남편이 하루 종일 무식하다고 놀리네요 ㅠㅠ
남편 발령까지 시간도 많이 남았고 이사도 시간이 많이 남긴 했지만~
미리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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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으로 간다는거에 예민해서 그런지 이런 사소한 거에도 스트레스가
굉장히 많이 받네요 ㅠㅠ.. 남편도 저보고 요즘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는 것 같다고
이사 가지말까 하고 물어보는데... 그러면 솔직히 남편이 너무 힘들꺼 같아서
제가 마음좀 다스리면 된다고 했어요~ 그래도 두렵긴 하네요 ㅠㅠ..
혹시 광명동 사시는 분 계시면 이런 저런 정보도 알려주시구 친구도 같이 해요~^^
이왕이면 같은 동네 사람들 많이 만나고 친구도 만들어놓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2억 3천 정도에 방 3개 짜리 구하고 있는데 이 가격으로 될 지 모르곘어요~
그쪽 동네 안살아서 시세를 모르니.. 무작정 부동산 시세 믿을 수도 없고
인터넷에 올라온 광명동 신축빌라로 매일매일 추측만 해보고 있습니다~ㅎㅎ
근데 사진으로 보니까 정말 광명동 신축빌라 너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시설도 너무 좋고 인테리어도 정말 예쁘고.. 물론 모든 집이 그렇진 않겠지만
그런 곳 찾아서 이사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저희가 사는 집은
정말 난리 난리 그 난리가 없어요 ㅠㅠ 겨울이면 수도 얼어서 물도 안나오고
시골 집도 아닌데, 따뜻한 물도 안나와요 ㅠㅠ..
게다가 집에 벌레는 왜 이리 많이 꼬이는지 정말 밤에 잠을 자는게 너무 힘들어요~
주변 소음도 너무 크구요..
윗층 아랫층 전부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사시는 거 같은데.. 어르신들이 밤잠이 없으셔서
밤늦게까지 티비 틀어놓고 주무시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또 티비 켜서 보고..
저희 집은 정말 난장판입니다.. ㅋㅋ
그래서 얼른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그게 설마
다른 지역이 될 줄이야.. 꿈에도 몰랐네요~ ㅋㅋ
남편이 지금 다니는 회사가 20살 때부터 다니던 회사래요~ 큰 회사는 아닌데
차차 발전하고 있다고 하는데다 남편이 오래 다녀서 그런지 직급이 생각보다
높더라구요~! ㅎㅎ 돈은 그리 많이 벌어오진 못해도 남편이 하는 일에 만족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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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생각하게 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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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낙이었는데 광명 가서도 그렇게 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ㅠㅠ
나름 인천에서 오래 살아서 정도 많이 들고 또 아는 사람이 인천에 있어서
낯선 곳이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네요~^^
이번에 남편 회사에서 광명으로 부회사를 냈다길래 무슨 대학교 캠퍼스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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