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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도움만 받는 김보연입니다. ^^
지난 정영숙님의 책 나눔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광주의 묵정 민병희님이 원숭이해에 태어난 셋째를 위해 그림한점 보내주셨습니다.
책은 둘째가 자기 책꽃이에 순서대로 바로 꽂아넣었고, 그림은 족자를 준비중입니다.
어제 산모와 셋째가 조리원에서 나오는 날이라 집 정리 등으로 이제서야 감사인사드립니다.
살랑해요 와싸당~ ^^
보연님. 아시죠? 저 책은 (제 수준이라) 제가 읽어야 될 책인데 ㅎ 아드님이 읽네요. 아이들 건강하게 잘 키우시고 가화만사성요. ^^
ㅋㅋ 네, 많은 추천을 받으셨으나, 제가 가로챘습니다.ㅎ 감사합니다.^^
저두 우리 연우수준에 딱 맞는거 같은데 참은겁니다 =3=3=3
^^;; 감사합니다.ㅎ
묵정 민졍희님 그림 넘흐 훌륭함돠....^.^!!
묵정 민 병희님으로 정정합니다 . 교주님을 대신해서 급반성하겠습니다^^;;
검색해보니, 유명하신분이더라구요. ^^
축하드립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아이가 잘읽을꺼 같습니다. ^^
애기 너무 귀엽네요^^
요즘 급격히 크고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동생 생겨서 그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