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할 사람이 없지만 꼭 한사람을 선택하라고한다면 조경태를 선택할 것 입니다.
현철이나 홍걸이는 정말 아닙니다. 특히 그중에 최고 버릴 사람은 현철입니다.
비뇨기과에 영상... 정말 저것이 대통령 아들이 아니라 소문에서만 들었던 소통령 현철의 모습, 지금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얼마나 잘났는지 모르겠으나 평생 아버지 심부름하던 사람이 아버지 얼굴에 먹칠하면서 방송사 사장을 지 맘대로 할 수 있다는 그런 사람이 뭘할까요?
요즘 아무리 세상이 염치를 모르는 사람들 뿐이지만 현철이는 아니올씨다.
인물론 보다는 명망에 기대에 한석 건지려는 거죠.
누구가 어떻다로 따지자면 자격이 되는 넘들이 얼나마 될까요.
우리 옆동네에 문대성이 낙하산으로 떨어져 출마선언을 했는데
그곳이 텃밭이었던 기존 후보자들에 비하면 정치적 경륜이나 지역대표성, 진정성에서
비교가 될 수 없는데도 유력한 경쟁자로 꼽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