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약해서 약한 당끼리 뭉쳐서 싸워야 하는판에
그런 약한당 끼리 서로 싸우고 있으십니까?
새누리당 보세요.. 그들이 하는 것이 좋은결과를 가져올지, 나쁜결과를 가져올지 알수 없으나
이것 하나는 확실히 알겠습니다. 새누리당은 단합은 잘되는군요.
최소한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인 통솔력은 있는것 같습니다.
거기에 비해서 소수당?
지역을 나누는 대화법은
흐름이 불리해서 지역감정을 유발시키고, 편을 갈라서..
인구많은 경상쪽이 무조건 이기기 위한 필승 전략중 하나인데..
왜 소수당? 이 그런 전략을 구사하시는 이해가 되지도 않고..
그림을 크게 보고 가는 사람이라면
이런 전략을 구사하실 필요가 없는것 아닌가요!
새누리당 보다.. 그외 당들에게 더 실망이 큽니다.
얼마나 깽판을 쳤으면...
개성공단이 문 닫고 이런와중에서도,
얼마나 무능력 하면 아직도 세누리당 자체가 우세한겁니까?
이정도면 다들 소수당 대표들은 사표 던지시어야 되는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필리버스터" 보아도 의사전달한걸로 끝내야지..
아직도 강행이라니..
너무 늦어서, 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 아닌가요!..
어차피 길게 끌수록 좋은 방법은 아니였던가 모두가 다아는 사실 아닌지요..
내가 기록 세웠고, 민주주의 상징인 김영상,김대중 전대통령 처럼
전 김대중 대통령 명연설 "필리버스터"는 나도 연설했다
자신에 인생 경력 사항에 한줄 넣고 싶은건가요..
착각 마세요. 전 김대중 대통령이 목숨을 걸고 "필리버스터" 연설과
지금에 정치인들이 8일간 힘들게 고생하는 "필리버스터" 무게는 전혀 같다고 볼수 없습니다.
아무도 듣는 사람도 없는데 허공에 말할뿐....
물론 새누리 당 법이 무리가 있는것 사실이지만.
저도 호남에 살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볼때도.. 지금은 발을 빼야 할때인데.. 어찌 계속 늪속으로 말려 들어가는건가요..
"필리버스터" 발언은 언젠가는 끝납니다.
"필리버스터" 발언자들중, 자신에 인생 정치 생명을 걸고,
그후 모든 책임을 지고 다시는 의원직 안하겠다!
각오로 올라와서 발언을 하시는 분이 있는지 진심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 김대중 대통령 "필리버스터"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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