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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양반들 생전 투표한번 해본적없는 사람들입니다.
입으로만 지지하는거죠....
정치혐오를 자랑으로 삼고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박빠와 정신구조가 하나도 다를게 없습니다.

    안빠가 한마디 하죠 제가 투표를 여러번 한적 있다면 님의말을 어떻게 수숩할건가요? 정치혐오를 자랑으로 여기는 수준낮은사람들하고만 어울리시는군요. 박빠와 정신구조가 같다는 모욕적인 언사는 이번에 받아넘기지만 다음엔 그냥두지 않겠습니다.

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쌀쌀한날씨에 잔설이 남았느데
조용히 잠들어계신 노무현 전 대통령을 흔들어 깨우는 우를 범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이제 그 분은 조용히 잠들라고 노에 ㄴ자도 꺼내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기철/님의 글은 그대로 반사하고 싶네요 자화상 그리는것도 아니고 원

    다음엔 그냥두지 않으면 어떻게 하겠다는거지요?

    이봐요 일단 사과부터 하는게 옳지 않겠어요 앞의 두마디는 어디갔는지?

    반사하면 뭐가 되나요???
문재인 비판하면 안빠인줄 안다... 그렇지 않아요.. 저도 문재인 비판합니다. 하지만 안빠 아니지요
문재인 서민편 맞구요
도대체 뭐라는건지 원~

    반사하면 뭐가 되나요???
문재인 비판하면 안빠인줄 안다... 그렇지 않아요.. 저도 문재인 비판합니다. 하지만 안빠 아니지요
문재인 서민편 맞구요
도대체 뭐라는건지 원~

이봐요.....그래서 다음엔 그냥두지 않으면 어떻게 하겠다는거지요?

안빠냐 개빠냐는 전 중요하지않다고 봅니다

그가 지지하고 표면적으로 무엇을 표방하고 무엇을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제가볼때에
간철수는 한가지 민중의 지팡이는 아니다로 보입니다
즉 필리버스터를 바라보는 그를 보면은 보인다입니다

얼마간 기간이 지나면 필리버스터는 끝나고
다수당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표결처리 되겠죠

국민의 코를뚤어서 고삐를잡고 기득권이 길들이기 노예로 전략시키겠다고

하고있는데도

먼산만 처다보고있는자

혐오 간철수는 혐오스럽기까정합니다



암튼 제생각에는 민주의 지팡이는아니고

무엇을 얻드려는지가 의문이 되는데목입니다

전후관계를 뒤바꿔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a를 지지하니까 b 를 깐다라는 단정은 어린이같은 생각 아니겠습니까. 저는 민주당 지지하고, 문재인이 나온다면 문재인 찍겠지만, 문재인이나 민주당을 지지하기 때문에 안철수나 국민의 당을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정도의 분별력은 야권 지지자 대부분은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현 안철수나 국민의 당 위치를 노동당이나 사회민주당 정의당등이 가지고 있다면, 그래서 민주당과 야권협력과 경쟁의 관계라면 제가 안철수나 국민의 당처럼 매우 부정적으로 다른 야당을 볼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생각상자가 고집 내지 확신으로 가득차면 다른 생각은 들어갈 여지가 없기에, 이 사안도 세월이 판정해주겠지요.
안철수가 과연 메시아인지, 국민의 당이 개혁세력인지 여부는 ,오래 오래 기다릴 필요도 없이 세월이 완벽히 판결해줄겁니다.

다만 경제 좋아져야한다고 이명박 열심히 지지한 사람들이 세월 지나
이명박 경제 실상 드러나자
이번에야말로 능력있는 진퉁으로 선택해야한다면서
박근혜 찍으러 몰려다니는 현실처럼
어이없는 반복행동을 계속할 경향이 높겠지요.

노무현을 좋아했는데
당을 분열시킨 문제인은 싫고
그럼,,,안철수로 가야하남,,,,,,,,,,,,,,,,,,,,,,,

    가세요 아무도 안말려요 ㅎㅎ 가고 싶다는데 누가 말릴까요

풋~! 뇌물먹고 자살한 대통령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안철수 지지를 한다라....뭐 그냥 정답이네요.
대충 안철수 지지자들의 성향을 알것 같네요...저번에도 봤지만...

당을 분열시킨 자는 안철수지요. 끊임없이 밖에서 맴돌며 비난만 했잖아요. 당 혁신위원장으로 해준대도 마다하고...
결국 새누리당만 도와준 격이 된 거. 그거 보면 새누리당이 대단하긴 합니다. 지들끼리 죽일 거 같이 싸워도 결국 합심하잖아요.
폭풍이쳐도 내가 탄 배는 침몰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어서 그런가?
새누리당처럼 콘크리트 지지층이 있는 것도 아닌데 안철수는 아마 자기 지지층이 콘크리트처럼 단단한 줄 아나 봅니다.

혁신위원장자리 말이 좋지 문계파들이 장악하고있는 혁신위에 안철수가 왜 들어갑니까 바지사장격으로 맡게되면
친문들이 지난 몇년동안 왜곡 유언비어 비방했듯이 선거패한 원인을 안철수에게 책임전가하고 총질할 구실만 만드는게 수순이겠죠
안철수가 당을 분할 시켰다는데 문재인이 안철수의 제안을 3개월동안 생무시하면서 조국을 비롯한 친문들이 그럴바엔 나가라고 욕을 하고 결국엔 문재인이 또다시 안철수의 집에 기자까지 대리고 가서 노통 코스프레를 했죠 이번이 대선때 포함 두번째 노통코스프레였습니다
중도층인 안지지자들중 많은분들이 문재인에게 표를 주었고 나또한 새누리를 반대하므로 문재인에게 표를 주었지만
지난 4년내내 안철수를 왜곡비방한게 더민당과 정의당사람들이죠
지금 당장 원글도 안철수를 향한 악의적인 글이지않습니까
대표적으로 끝장버전이 바로 최근 자칭 문지지자라는 최씨가 만든 안철수 왜곡동영상이고 김홍걸에게 당직까지 주면서 안철수를 공격한것이죠
안지지자들은 안철수가 정치 그만두고 일반인으로 돌아가도 상관없습니다 단지 쓰레기들이 안철수를 왜곡 유언비어 비방하고 나라를 닭에게 바쳐 국민이 몇년동안 고생을 하는거에 분노할뿐이죠 줘도 못먹는 자들 주제에 도와준 자를 원수로 여기는 자들이죠

혁신 위원장 맡아달라 싫다 , 인재영입위원장 맡아달라해도 싫다. 그럼 재신임하자 그래도 싫다. 문안박 연대하자해도 싫다. 안철수가 제안한 혁신안 다 반영해준다해도 싫다. 조기 선대위 하자 싫다. 2선 후퇴하겠다해도 싫다. 막판엔 대표 사퇴하겠다 그래도 싫다. 다 싫다. 우리가 원하는건 딱 하나다. 우리의 소원은 문재인 사퇴, 꿈에도 소원은 문재인 사퇴 바라는건 오직 문재인 사퇴 뿐, 에라이 ~

    문계파들이 장악하고 있는 혁신 위원장 자리에 들어가서 그동안 친문들이 매번 그래왔듯이 나중에 총알받이시킬게 뻔한 수순이죠 위댓글에 분명히 설명이 되있습니다 인재영입위원장 그런건 필요도 없는겁니다 그당시 선거필패가 예상되므로 혁신안과 선대위를 주장했었습니다 그런데 문재인이 3개월동안 무시하다가 막상 일이 터지고 분당이 되니 문측에서 언론에 흘린겁니다
재신임 형식은 이미 했었습니다 근데 무기명 투표가 아니라 서로 얼굴보며 박수로 했었죠 반대하는 사람은 나가고 찬성하는 사람만 남아서 서로 얼굴 보며 진행이 됬습니다
문안박 연대 그당시 안철수와 문재인 같은당입니다 당연히 서로 선거 돕고 유세도 같이 합니다 지난대선때도 역시 그랬습니다
연대란 원래 다른당또는 단체와 하는건데 말 그대로 할려면 대표자리 내려놓고 해야되는데 대표자리는 문재인 자신이 그대로 갖고 일부 권한만 주겠다는데 에초에 성립이 안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