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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전에 또 큰일이 있지 않을까 불안하네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02-29 13:58:49
추천수 21
조회수   824

제목

총선전에 또 큰일이 있지 않을까 불안하네요

글쓴이

최용섭 [가입일자 : ]
내용
지금 청와대 비서실장이

그 유명한 총풍 사건의 장본인데



분명 총선전에 뭐하나 터질것 같아 불안하네요



그 옛날에 쌀,라면 사재기 할때 생각납니다.

그 이후로도 때만 되면 한번씩

공포마케팅을 하는데

이게 잘 먹히는 듯 해요



과연 민주주의 국가가 맞는가 싶기도 하고 참...



이럴때일수록 민주주의를 갈망하시는 분들은

그래도 어쨌든 똘똘뭉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너무 극한 감정의 골로 빠지는 것 같아

참 안타깝습니다. 



어쨌든 허심탄회하게 오해가 있으면 풀어나가면서

하나로 뭉치면 답이 있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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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2016-02-29 15:47:24
답글

성냥사제 폭탄이라도 조만간 터지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yhs253@naver.com 2016-02-29 17:50:08
답글

기름도 없고,
고무줄 글라이더 넘어온다에 500원 겁니돠 ,

김봉길 2016-03-01 01:04:23
답글

워낙 선거의 달인인지라.... 그래서 새누리당에 환관들이 많은가 봅니다. 희안하게 친이계 중진들이 짹소리도 못하는 거 보면.
이재오, 김문수 등은 자기들도 과거 중정의 피해자였는데....

정태원 2016-03-01 10:14:12
답글

대충 기억으론
92년에 김기추니가 복집에서 복매운탕을 신나게 쳐먹었구요
97년엔 용섭 님 말씀하시는 총풍..
2002년엔 차떼기
2011년엔 선관위 디도스 공격
2012년엔 그 유명한 댓글 공작...

뭐 충분히 용섭 님 말씀처럼 가능성 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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