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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하겠다는 자가 본인 명의 휴대폰 개설하고 본인 명의 통장 만드는게 이해가 가시나요.그럼 누굴 감시 할까요.바로 국민 더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바로 님들 입니다.

이름값 못하는 새끼죠!!!! 정의화는 무슨 개뿔... ㅉㅉㅉ

그니까 테러분자가 아주 정직한 선비라서 자기 이름으로 통장 만들고, 자기 이름으로 휴대폰 가입하고, 자기 이름으로 인터넷 가입한다라는 것이 박근혜와 새누리의 공식의견입니다.



말하고보니 테러분자가 가장 거짓없이 정직하네?

이게 어찌된거여?

그래도 박은애 지지자들은 모순을 모르지요.

결국 박은애 일당의 테러 빙자 국정원 대국민 감시법은 진짜 목적이 따로 있다는거죠. 저능아가 아닌 이상은 다~~~~ 앱니다.

위법 투성이 필리버스터, 방치하는 정의화 의장 ??????

글 내용과 표제가 상충합니다.

위법투성이 법안을 직권 상정한 정의화 그걸 막으려 노력하는 야당의 필리버스터.... 이런 말씀이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