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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들이야 원래 그런 놈들이라 그렇다 치고... 그걸 합의한 것들을 보면 정말 치욕 스럽지요.
저야 결혼을 안해서 자식이 없지만 부모님들은 자식을 키울때 공부잘하고 눈치보며 사회생활 하는 것도 필요 하지만 가슴이 따뜻한 아이로 키우는 것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아들은 동주 보고 왔다던데... 귀향이나 동주 두 영화중 아들의 가슴속에 뭐가 남았을까? 궁금해 집니다.
둘다 본 저는 약소국에 태어난 비애와 세상살기 참 힘들다는걸 느꼈습니다.
민관님, 옆집 아이 껌값 정도 밖에 않되는 10억엔 아닌가요? 저 ㅆㅃ 쪽빨이 새끼들이 1200억원을 쉽게 주겠어요? 닭정부(?)에서도 위안부 할머이들 생각이 뭔줄도 모르고 아주 물마시듯 쉽게 협의 해 주었는데, 저 ㅅ ㄲ들이 아직도 지은 죄를 깊이 반성하고 사죄도 하지 않았는데. . . 독일은 보상금으로 무려 100조원이라는 돈을 피해 당사자나라에 주었다고 합니다.
수정 했습니다.
저두 토요일날 봣는데 보는내내 가슴이 먹먹해서 혼났습니다.